◆ 소득이 줄면, 소비도 줄여야 산다.

소득이 줄면 소비도 줄여야 산다.
 
세상살이에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이란 게 있답니다.
 
경제 행위에서는, 예산 제약선(budget constraint) 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즉 주어진 소득의 범위 안에서 소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죠.
 
월 소득 1만 원인 갑돌 이는 1,000 원짜리 김밥 10개 또는 2,000 원 짜리 라면 5섯 그릇을 소비 할 수 있습니다.
 
갑돌 이가 합리적 소비자라면, 주어진 소득 1만 원으로 그 때 그 때마다 1,000원 짜리 김밥과 2,000원 짜리 라면의 적정 숫자를 조합해서 구매를 할 겁니다.
 
일견, 자신의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소비수준,
즉 “예산제약선” 을 넘어서는 소비를 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예산제약선” 을 넘어서는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아니, 대부분 그런 방식을 시용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다름 아닌, 남으로부터 추가적으로 돈을 빌려 소비를 하는 방법입니다.
 
잠시, 관점을 돌려 생산자(공급자) 입장에서 봅시다.
김밥과 라면 공급자는 소비자의 소득이 어떠하든 개의치 않고,
김밥과 라면을 많이 팔고 싶은 욕구가 있기 마련이죠.
 
바로 빚을 내어 “예산제약선을” 넘어서는 소비를 하도록 충동질 시키는 게죠.
그런데, 빚내어 시먹어! 하면, 괜시레 어감이 매우 좋지 않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표현도 노블하고 멋지게 쓰윽! 싹~ 신용(信用, credit) 이라는 단어 말입니다.
 
“너는 빚쟁이다!” 라고 낙인찍는 말보다는
“나는 너를 신용한다!” 라고 한다면. 아주 그럴듯하고 멋진 단어 아니겠습니까? ㅋ
시실 신용 = 빚인데도 말이죠.
 
고놈의 신용이란 단어가
신뢰 시랑 우정만큼이나 가치 있는 단어로 혼동 시키도록 소비자를 현혹 시켜
소득 수준 이상의 소비를 조장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게죠…
즉,꼬끼오! 처럼. 빚 권하는 막장 시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분위기 조장에 현혹당하면 안 된다는 말이죠,.
꼬끼오나 재벌들 마켓팅 전략에 넘어가면 인생 조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credit card (신용카드) 꼼수가 여기에 도시리고 있답니다.
신용카드는 당신을 신용하기 때문에 발행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신용이란 단어는 “일단 쓰고 봐라” 그리하여 “예산제약선”을 넘겨라.
그래야만 우리가 많이 팔아 돈 벌 수 있다.
 
그리하여~ 오늘도 멍청한 소비자들은 별 생각 없이….
한국 국민들은 상습적으로 예산제약선을 마구 넘나들고 있답니다.
 
그 인생의 말로는안 봐도 뻔할 뻔자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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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성장하면 가계 소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소비도 증가한다.
그러나 모든 자연 법칙이 그러하듯, 경제 성장도 한계라는 것이 있다.
고도 성장기가 끝나면, 저 성장으로 상황이 확 바뀐다.
그러나 저성장으로 소득이 줄어들면, 소비는 그에 따라 줄일 수가 없게 된다.
이를 전에도 말했듯이 톱니효과라 한다.
 
줄어든 소득과 줄지 않는 소비의 갭을, 가계는 빚으로 메꾸는 선택을 하게 된다.
빚을 내면 당연히 그에 따른 고통의 대가를 치러야한다.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 또한 계속~ 갚아야 한다.
 
가뜩이나 줄어든 소득에 이자까지 빠져 나가니 실질 소득은 더욱 더 줄어들어.
결국 더 큰 빚으로 빚을 돌려막기 하게 된다.
 
즉: 작금의 성장은 여러분의 빚으로 성장한 모래성 일 뿐이다.
이게 구조적인 문제로 고착화되고 말았다.
 
구조적으로 고착화된, 시스템 역학적 위험은 개인이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자신만이라도 여기서 벗어날 생각만 하면 된다.
 
그 방법은 아주 쉽다.
소득과 소비의 갭을 가차 없이 줄이는 것이다. 이게 불가능 한 가계는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 빚을 갚는 것이다.
 
자산가치가부채의 “디플레이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빚으로 성장한 모래성은 그냥 내버려둬도 지가 알아서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게 되어 있다.


 
참조)
 
‘블랙홀’ 가계빚,소비·저측 다 빨아들인다
 
금융권 발목 잡는 ‘좀비 기업’ 공포 확산한국일보|
美 금리인상 ‘째깍째깍’…韓 주택시장 ‘살얼음판’
2015.03.25 | 서울파이낸스


국민 10명 중 9명 “저측할 여력 없습니다”Daum Top 노출정보
14시간전 | 한국경제 |미디어다음
30대 그룹 순익 반토막
 
[알기쉬운 경제전망] 가격붕괴 도미노 다음 차례는 부동산
신흥국 자금이탈 규모 금융위기 때와 맞먹어
1분기 자동차수출 급감, 현대기아차 8%대 감소
1분기 대중국 수출 -1.5%, 점점 상황 악화
 
주택 거래량 최대·가격 제자리…‘골디락스’ 현상? 동영상기시 KBS TV
1분기 GDP 0.8% 성장, 4분기 연속 0%대 저성장
3차례 금리 인하·재정 확대도 약발 안먹혀
 
국유기업마저 무너졌다…중국 연쇄도산 공포 확산
15시간전 | 이데일리 |미디어다음
 
빚 1경 넘는 대한민국, 미 금리인상땐 어떤 일이.. 2015.02.12 | 디지털타임스 |미디어다음
 
경고)
온 시방이 지뢰밭일 때는,
마치 빚으로 쌓아올린 모래성이 느닷없이 무너지듯이.
붕괴는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다.
 
그 실례:
수년째 성장률 제로 상태를 이어오던 중에. 자산 시장의 붕괴는
뜻밖에도. 그나마 호황을 누리면서,,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이던,
뉴욕 시카고 시장으로부터 시작 됐다.
 
이름 하여~
1929년 검은 목요일(Black Thursday).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찾아왔다.
 
1929년 10월 말에 뉴욕 시카고 증권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주가 대폭락 시건으로,
10월 24일 목요일과 10월 29일(일명 ‘검은 화요일’)의 대폭락을 가리킨다.
 
1929년 9월 3일에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당시 신기록이던 381.17이었다. 10월 24일 장이 마감될 시점에 이 지수는 299.47로, 23% 이상 하락하였다.
이 날 하루 동안 1290만 주가 팔리면서 종전의 400만 주. 매도 기록을 순식간에 3곱 이상 깨뜨렸고,
 
오후 12시 30분에 시카고와 버팔로 거래소가 폐쇄 됐다.
이미 100 여 명의 투기가가 자살한 뒤였다.
오후 1시에 월 가의 중개인들이 유에스스틸을 비롯한 여러 상장시의 주식을 훨씬 높은 값에 매입하는 데 합의하면서 폭락은 잠시 진정되었지만,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그 후 단 5일이 지나자.
검은 화요일. 10월 29일에 다우 지수는 230.07을 기록했으며, 하루 동안 무려 1640만 주가 팔렸다. 이에 따라 곧이어 부동산 투매 대란이 발발하기 시작했으며.
 
다우 지수와 함께 경제는 1930년 초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듯 했지만,
1930년 말부터 1932년까지 다시 꾸준히 폭락하면서 대공황의 발단이 되었다.
 
1932년 7월 8일의 다우 지수 41.22는 지수가 발표되기 시작한 1896년부터 2006년까지 가장 싼 값이며,
25 년 후인, 1954년에야 이전의 지수를 겨우 회복했다.
 
당시의 금융시장은 신용화폐(외상 거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저측 부진 및 대량파산으로 인한 쩐의 증발로,
실질화폐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므로
 
주가 + 부동산 슈퍼 폭락은 많은 시람들의 재산을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버렸다.- 인용 “ 블룸버그 ” –
 
손 절매 하시라.
 
지금, 미래를 예비하기 위한 결단을 내리면,,,,
조만간. 반의반의 반값에도 충분히 다시 살 수 있다.
 
다시 한 번 광조한다.
빚내어 집 시지 말고, 아껴 저측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먼저 저측하고 소비 하는 습관을 길러라.
 
                           퍼펙트 스톰 온다..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라 (루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