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개잡주 삼숭바이오로직스

삼숭바이오로직스의 5조원 분식회계는 아직 살아있고,
셀트리온의 218억원 회계감리 이슈는 아직 분식회계로 결론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기레기 아니랄까봐 제목 보십쇼…
돌아온 5위 삼바? 뭘로 5위가 되었습니까?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익?

바이오 프리미엄에 프리미엄을 줘도 가당치도 않은 시총 5위.
외인과 기관은 빠지고 개미들만 바글바글…

향후 삼바의 주가는 오를 때 외인 기관이 던지면 개인이 사고,
하락하면 개인이 던질 때 외인이 다시 사서 올리고, (비싸게 팔면서 설거지 하기) 
또 개인이 상투 잡는 그런 모습의 연속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잡주 삼바 꼬시는 찌라시 그만 날리고 회계사기, 부정상장 검찰 수사나 빨리 하즈아~~~

https://news.v.daum.net/v/20181212070204313
돌아온 5위 ‘삼바’ vs 긴장한 4위 ‘셀트’
장우진 기자 입력 2018.12.12. 07:0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1일 거래재개 첫날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총액 5위로 컴백했다. 거래정지 직전보다 3단계나 뛰어 올랐다. 개인투자자는 삼성바이오를 73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삼성바이오의 거래정지 기간 승승장구하던 셀트리온은 회계감리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의 11일 종가 기준 시총은 26조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거래재개 직전인 14일 시총은 22조1322억원보다 17.9%나 증가한 것이다.

삼성바이오는 지난달 14일 시총 6위로 거래가 정지됐고 이후 8위까지 밀렸지만 거래재개 첫날 불확실성 해소에 투자심리가 부활하며 시총 5위로 하루만에 3계단이나 올라섰다.

가장 목이 말랐던 것은 개인투자자로 분석된다. 개인은 총 732억원을 순매수한 데 비해 법인은 2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32억원 순매도했다. 통상 외국인과 기관이 증시를 이끄는 점에 비춰봤을 때 삼성바이오는 개인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거래재개로 가장 우려했던 상장폐지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매매거래 정지기간이 길어질 경우 우려됐던 수주 차질도 해소됐다”며 “잘잘못의 공방은 행정소송으로 넘어가 회계 이슈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 및 상장폐지 불확실성 등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평가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공교롭게도 삼성바이오의 거래재개 당일 회계감리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가 10%나 떨어졌다.

셀트리온의 지난 11일 시총은 30조6740억원으로 지난달 14일보다 17.6% 증가해 삼성바이오 거래가 정지된 동안 재미를 톡톡히 봤다. 하지만 삼성바이오 거래재개 당일 주가가 10%나 빠지며 시총도 27조6003억원으로 쪼그라들어 삼성바이오와 불과 1조5000억원으로 좁혀졌다. 시총 순위도 4위로 1계단 차이다.

전날 금융당국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감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셀트리온 3사의 주가가 모두 급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을 감추기 위해 국내 판매권을 셀트리온에 되판 금액 218억원을 매출로 처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사태를 경험하면서 회계 이슈에 극도로 민감해진 상태다. 증권가에서 상장폐지 가능성을 낮게 봤음에도 ‘혹시 모를’ 결과에 대해 업계와 투자자 모두 예의주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셀트리온 계열사의 회계감리 이슈가 터지자 투자심리가 대폭 위축된 모습이다.

셀트리온 측은 회계처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 조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주가 흐름을 장담하기 이르다. 경우에 따라 삼성바이오에 시총을 역전당할 가능성도 있다. 양사는 올 초까지만 해도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해오다 분식회계 이슈가 부각되면서 셀트리온 독주체제가 이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판매권 양도와 관련해 국내 거래구조를 단순화하고 해외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셀트리온과 해당 내용을 논의해 왔다”며 “이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로 판매권 양도에 대한 대가를 기타매출로 반영한 근거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