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미리 생각해 본다.

1. 미국 국내 경제가 상승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금리 인상의 속내는 따로 있다. 지금 미국 국내 경기는 말이 아니다. 


2. 진짜 속셈은 중국과 러시아 손 보는 것이다. 
  1) 중국과의 싸움 – 어차피 한 번은 싸워야 한다. 하늘에서의  태양은 하나다. 중국이 만만하지 않다. 
     중국의 대응 – 위완화의 평가 절하. 달러가 중국을 나갈 테면 나가보라. 우리는 지지 않는다. 


주식이 하락하는 것을 끝까지 감수하겠다. 국내 시장 수요와 제조업으로 버틸 것이다. 이 치킨 게임에서 누가 이기는가 보자. 이미 중국 돈은 기측통화다. 달러 보유고 4조… 우리가 미 채권을 던지는 날에는 미국이 먼저 죽는다. 
  
   2) 러시아와의 싸움 -원유 하락으로 미국이 러시아를 손 보려고 하지만, 우리는 중국과 손을 잡았다. 상호 통화 시용. 중국이 러시아 원유 10년 수입할 것을 보장했다. 무궁한 자연자원 나라… 


역시 우리도 역시 미국의 공격에 끝까지 버틸 것이다. 우리는 터키, 우크라이나, 브라질하고 다르다. 


3. 세계는 지금 환율 전쟁, 화폐 전쟁 중심에 왔다. 
  1) 3월에 미국이 다시 금리를 0,5%로 인상할 것인가. – 그렇지만, 미국의 패색이 짙다.미국도 금리를 올리는 경우, 중국, 러시아보다 미국이 먼저 경제 붕괴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3월 금리 인상은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때 가서 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중국이 약간 힘들어도 해도(중국 주식 시장이나 외환시장), 중국은 실탄이 무궁무진하다. 


중국은 쉽게 싸움을 걸지 않지만, 상대방이 싸움을 걸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넒은 땅과 그 많은 인구로 지구전을 펼칠 것이다. 미국은 중국과의 싸움에서 장기전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고 본다. 중국이 가진 카드를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2) 미국은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미국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금리 인상에도 어려움이 닥치고, 금리를 그대로 두어도 어려움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생산하지 않고, 그저 돈을 찍어서 살겠다는 미국의 도덕적 불의가 언제까지 세계 시장에서 통하겠는가. 결국 경제란 정직한 생산 활동인데, 이런 기초와 원칙마저 무시한 미국은 정말 조폭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물론 중국이 미를 대신할 큰 형님 나라라는 말은 아니다.  세계 질서가 정직 + 근면 +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4. 한국의 대미국과 대중국


  1) 미국의 요구 – 일본과 화해하고 미일한 동맹 재건하자. 중국에 붙지 말라. 

  2) 중국의 요구 – 중국과의 무역 현실을 망각하지 말라. 

  3) 이 명분과 실리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5, 한국의 상황
  1) 중국이 미국의 공격으로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에 따라 한국은 유탄을 맞아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있음. 이를 버틸 수 있을까. 지금은 연기금으로 달러가 빠져나가는 것을 억지로 메꾸고 있지만, 그런 실탄이 충분할까..

연기금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데, 얼마나 다급하면 연기금으로 구멍 메꾸는 일을 하겠는가.   

  2) 우리도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외환시장은 혼란..  

  3) 한국의 딜레마
     a. 금리를 올리면 – 부동산 붕괴. 가계 부채를 포함하여 정부, 공공기관, 회시 등, 총 부채는 5,000조. 한국인 한 시람 당 1 억의 부채를 안고 있음. 부채의 이자를 어떻게 감당하런지… 

     b. 금리를 지금 그대로 두면(1,5%) – 외화는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주식시장은 붕괴.. 원화 가치 급격한 하락..

   4) 외퉁수에 걸린 한국 경제 
      a. 제조업이 망해간다(자동차, 조선, 화학, 정유, 기계, 제철, 그리고 반도체). 향후 뭘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가. 포항, 광양, 거제, 창원, 울산, 구미 등이 미국의 디트로이트화 하고 있다는 것… 

      b. 올해 총선(4월 13일)까지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다. 그 때까지는 어떻게 해서 든지 부동산 하락을 막으려고발부동치겠지만, 그 후에는 외환 시장 때문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c. 주식, 부동산, 채권 등, 어느 하나 수익을 줄만한 투자처가 없습니다. 시회는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고, 고령화로 인한 생산력 감소, 자영업의 치열한 생존 경쟁과 한계 수익 미달, 어디 하나 성한 것이 없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를 어떻게 헤쳐나가려고 하는지.. 

6. 내 생각
  1) 결국 달러는 붕괴된다. -시간 문제다. 미국은 이미 달러를 버리고, 다른 통화 체제를 구상하고 있을 것이다. 
 
  2) 중국이 살아남을 것인가, 미국이 살아남을 것인가. –  단기적으로는 역시 미국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은 거의 미국에 육박하는 힘을 가질 것이고, 세계는 양극 체제가 될 것 같다. 여기에 우리는 어디에 서야할 것인가.

  3) 어떤 돈이 진짜 돈인가. – 비트코인은 너무 불안하다. 그럼, 혼란한 시대를 지나 안전한 세계 통화체제를 마련할 때까지 그 동안 무엇으로 지금의 현 가치를 미래에서도 그대로 보존하고, 교환하고, 저장할 것인가. 그게 무엇인가… 진짜 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