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Boomer들도 정년 후에 또다시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Baby Boomer들도 정년 후에 또다시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1945년생을 해방둥이라고 한다.
난 6.25 전쟁 중에 태어났으니 전쟁둥이다. 베이비부머들은 부머둥이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약 720만 명이라고 한다. 1955년~1963년생들을 일컫는 말이다.
전 5,000만 인구의 14%를 차지한다. 평균학력이 대졸이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산 세대들이다.

반면 살면서 큰 고생을 안 해본 세대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거의가 다 자기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용을 굴리는 제법 유복한 세대들이다. 또한, 최저 생활비에 약간 못 미치는 국민연금을 누구나 다 수령한다.

나는 이들 부머둥이 세대보다 6~7년 먼저 살아 왔으니까 먼저 은퇴한 인생 선배로서, 베이비부머들에게 말할 자격이 있다.
은퇴했으니까 쉬고 싶겠지만, 미안하지만 귀하들도 또 다시 10년 이상을 돈벌이 즉, 투자행위에 나서야 한다.

가능하다면 즉, 자금이나 재테크 지식으로 투자할 능력이 된다면 중년 마감 나이인 79세까지는 투자행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노년인 80세부터 쉬면 되지 않겠는가?

얼마 전 UN에서 새로 정한 세대별 명칭이다.

0~17세: 미성년자
18~65세: 청년
66~79세: 중년
80~99세: 노년
100세~: 장수노인
이 새로운 UN의 인구분류표에 따르면 한국의 부머둥이 720만 명이 노년이 되는 연도는 2035년이다.

이 해부터 한국의 경제가 또 한 번 요동을 치게 될 것이다. 2035년부터 약 5년간 즉 2040년까지 나를 포함한 이들이 인간 세상을 떠나 한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700만 명 이상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주택, 주식, 의료 소비가 급감을 시작하는 해이다.

인생이 90년이라면
30년 배우고
30년 일하고
30년간 놀고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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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에 나오는 글 중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