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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이 좋아라하는 이자카야 유바바(ゆばば, Ubaba)를 소개합니다. 유바바... 맞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그 코 큰 할머니죠. 'ゆばば'라는 이름 자체가 온천할머니란 의미죠. 그렇다고 온천물이 나오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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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와 차별화가 더 필요한 링컨 올 뉴 M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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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니세(しにせ) 료칸 '효에 코요카쿠'

계속되는 고베 여행기... 고베에는 고베규와 야경 만큼이나 유명한 아리마 온천이 있습니다. 바로 '아리마 온천(有馬溫泉)'.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일본 삼고천 중의 하나로 특히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치유 기능이 있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라는 타이틀을 가진 몇 안되는 '프리미어' 모델 중 하나인 인피니티 JX.  

인피니티는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올 뉴 인피니티 JX(All New INFINITI JX)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꽤나 큽니다. 아니 크다기보다 '길다'라는 생각이 드는 JX는 인피니티의 SUV 라인업으로 보면 거대한 QX의 아래, 중형 FX의 윗급입니다.  이제 QX-JX-FX-EX의 라인업이네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티 JX



외관은 '인피니틱'합니다. 

인피니티 디자인의 기준인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를 바탕으로 하여 울룩불룩 라인이 생생하죠. 패밀리룩인 더블 아치 프론트 그릴과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로부터 이어지는 심플한  허리선,  20인치의 큼지막한 휠에 초승달을 모티브로 했다는 D필러에서 이어지는 뒷모습은 QX로 익숙해진 인피니티의 디자인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피니티 럭셔리 세단인  M을 SUV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내 구성도 M과 거의 똑같습니다. 우드, 가죽과 어우러진 인피니티 특유의 브러시드 알루미늄 트림 또한 여전합니다.    



아래위로 누른 QX??



7인승이기에 3열시트까지 있습니다. 3열 승차를 위해 슬라이딩이 가능한 6:4 폴딩 2열시트의 공간은 꽤나 넉넉합니다. 애초 미니버스가 아니기에 느낄 수 있는 답답함은 시원스러운 파노라마 루프로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엔진(VQ35DE)에 인피니티의 무단변속기가 맞물려 탑재됩니다. 최고 출력은 6,400rpm에서 265마력(ps), 34.3/4,400(kg.m /rpm)의 최대토크

연비는 뭐... 물어보는 사람도 없을테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초승달 모티브의 D필러



앞서 이야기했둣이 인피니티는 SUV 모델이 많은 독특한 브랜드죠. 

하지만 판매는 세단인 G25와 M37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매월 판매량의  80% 정도를 이 2가지 모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뜻 많은 차종, 많은 트림이 있는 듯 하지만 QX나 G쿠페, M56은 개점 휴업이나 마찬가지죠. 그나마 지난달 일본 브랜드 최초로 런칭한 디젤 모델인 FX3.0d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볼륨 모델이 없고 신차가 없는 인피니티의 상황에서 아시아 최초로 들여온 JX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사실 신차효과로 엄청난 판매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경쟁 독일 브랜드들이 디젤 모델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3.5L 가솔린 엔진을 얹은 JX가 과연 얼마나 팔릴 수 있을까요. BMW만 해도 X5 3.0d 모델과 X5 3.5의 지난 4개월간 판매량은 10배가 차이납니다. 디젤모델 선호 추세가 계속된다면 JX의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오히려 신차효과를 통한 실제적인 판매보다는 '인피니티'라는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하는 역할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유지시켜줘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 '관심줄'을 놓지 않고 잡고 있는 동안 또다른 디젤 모델 등 실판매를 위한 볼륨모델을 준비해야 하겠죠. 


2륜 모델이 6,750만원(부가세 포함), AWD 모델이 7,07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모터쇼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를 시작했네요. 


작년 서울모터쇼에 이어 또다시 인피니티 메인 모델로 나선 황미희

인피니티 JX와 모델 이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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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군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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