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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니세(しにせ) 료칸 '효에 코요카쿠'

계속되는 고베 여행기... 고베에는 고베규와 야경 만큼이나 유명한 아리마 온천이 있습니다. 바로 '아리마 온천(有馬溫泉)'.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일본 삼고천 중의 하나로 특히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치유 기능이 있다..

[고베] 서리 내린 듯 촘촘한 마블링의 매력, 신겐(神源) 고베규!

한참동안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이번에는 고베로 다시 돌아가보죠. 고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고베규(神戶牛)입니다. 고베 지역의 소고기, 즉 고베 지역에서 기르는 육우의 고기입니다...

전설의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스포츠 세단으로 부활

마세라티가 4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Ghib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예전에는 마세라티도 요즘의 폭스바겐마냥 '바람'을 이름으로 사용했습니다. '보라', '미스트랄'..

[오사카] 키티와 패션 여행을 떠난다. 헬로 키티의 믹스 더 월드 투어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헬로 키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는 이 헬로 키티가 주인공인 스테이지 쇼가 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인 헬로 키티가 세계의 패션을 소개하는 화려한 무대가 바로 '믹스 더 월드 투어'입니다...


44.8km.

1리터로 44.8km라는 연비 세계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1리터 정도로 갔다는 거죠. 이 어이없는 연비는 기존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호주의 존&헬렌 테일러 부부가 세웠습니다. 이양반들은 작년에 푸조의 초청으로 국내에 와서 저연비 주행법에 대한 컨퍼런스를 연 적도 있죠.

이 부부는 영국 동부의 해안지역인스택스톤(Staxton)을 출발해 남부 해안에 위치한 패인톤(Paignton), 아일랜드해를 바라보고 있는 휴양도시 블랙풀(Blackpool)과 북쪽의 브리지엔드(Bridgend)를 거쳐 다시 스택스톤(Staxton)으로 돌아오는 총 5,920km를 7일동안 주행하였고 총 연료는 132리터로 리터당 연비가 44.8km인 셈입니다.

작년 호주에서 세운 기록은 푸조 308 1.6 HDi 수동모델이었으나 이번에는 푸조 308 1.6 MCP를 타고 세운 기록입니다. 자동 트랜스미션을 가지고 이런 기록을 세우다니 더욱 놀라운 기록이죠.


얼마전 지식경제부 발표에서는 연비 등록 시점덕에 조사 대상에서 빠져 연비 17.9km/L의 골프 2.0TDI 에 1위자리를 내준 푸조 308 MCP는 평소에도 19.5km/l에 해당하는 뛰어난 공인연비를 자랑합니다


세계 최고 연비 기록을 달성한 푸조 308은 수동변속기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자동기어처럼 조작하도록 한 6단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와  1,600cc HDi(High-Pressure Direct Injection) 엔진이 결합되었고 308 해치백과 동일한 바디로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해치백 모델로는 최고인 1.26㎡에 달하는 대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주행 시 최대의 자연광을 제공함은 물론 넓은 개방감을 맛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차로 어딘가로 간다고 할 때 꼭 연비만이 중요한건 아니지요. 걸리는 시간도 중요하겠고 속도감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같은 심리적인 부분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4.8km/l라는 경이적인 연비는 과연 나는 '경제운전'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기록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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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군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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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utonmotor.com BlogIcon 오토앤모터 2009/11/16 14: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전 볼보로 서울-부산 왕복시승했는데....

    연비 주행을 계획했으나............

    이건 뭐...........

    완전 초금욕, 초절정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연비운전의 달인은 성격도 거의 부처님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