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신입생 모집방법-주민번호 이용법

21.신입생 모집방법-주민번호 이용법
범죄인줄 알았는데 범죄 아닌, 범죄 같은 범죄 아닌 이야기
 
교수와 교직원들의 친인척 및 지인들의 주민번호를 수집하여 활용하는 방식이다.
고교졸업 사실만 확인되면 기존에 어떠한 학위를 취득하였더라도 상관없다. 이 사람들은 졸업을 시키지 않고 자퇴를 시킨다. 이유는 돌려막기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주로 미달인 학과에 등록시켰다가 한 학기 또는 1년 후 전과를 시키거나 아니면 자퇴를 시키고 다음해 또는 몇 년 후에 다른 학과에 다시 입학시키는 방식으로 돌려막기를 한다.
 
이들은 기존에 대학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학위취득의 욕구나 필요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 운이 좋아 예정에 없는 졸업을 하게 되면 덩달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아님 말고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단지 지인(교수나 교직원)의 간절한 부탁으로 인해 주민번호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이들은 스스로 등록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등록금을 낼 이유도 없다. 그래서 이들에게서는 어떠한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없지만 해당 교수들에게 이를 빙자하여 삥을 뜯어낼 수 있다. 1차적으로는 등록금은 면제시켜주되 입학금만 요구하면 된다. 그런데 교수입장에서는 쪽수가 너무 많아 입학금만 하더라도 수 백 만원이 되다보니 부담이 되어 주저하면 2차적으로 입학금을 10만으로 대폭 줄여 입학을 시켜 준다고 하면서 삥을 뜯어낼 수 있다.
지인 주민번호 제공받아 신입생 대가리 수 채우고 교수에게 삥도 뜯어내는 좋은 방법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