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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베 여행기... 고베에는 고베규와 야경 만큼이나 유명한 아리마 온천이 있습니다. 바로 '아리마 온천(有馬溫泉)'.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일본 삼고천 중의 하나로 특히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치유 기능이 있다..

[고베] 서리 내린 듯 촘촘한 마블링의 매력, 신겐(神源) 고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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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스포츠 세단으로 부활

마세라티가 4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Ghib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예전에는 마세라티도 요즘의 폭스바겐마냥 '바람'을 이름으로 사용했습니다. '보라', '미스트랄'..

[오사카] 키티와 패션 여행을 떠난다. 헬로 키티의 믹스 더 월드 투어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헬로 키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는 이 헬로 키티가 주인공인 스테이지 쇼가 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인 헬로 키티가 세계의 패션을 소개하는 화려한 무대가 바로 '믹스 더 월드 투어'입니다...

예전 대우는 중형차 강자였습니다. 프린스와 에스페로부터 매그너스까지... 하지만 대형차는 현대자동차가 꽉 쥐고 있었죠. '그랜저'는 한참동안 한국 대형차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대형이란 말조차 무색해지게 되었지만요...

여기 현대자동차 에쿠스가 기함으로 나오고 기아는 오피러스가 선보이고 쌍용이 체어맨으로 승부를 걸면서 비로소 '시장'이 생긴 느낌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경쟁이 생겨야 시장다워지는거죠.

최근에는 GM대우의 베리타스와 쌍용 체어맨W가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기 전인 현대자동차의 VI를 논하긴 어려우니까요. 그렇다고 에쿠스를 같이 놓고 보는것보다는 제네시스가 나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상 제네시스가 현대를 대표하는 차가 되어버렸은까 말이죠.



이 세가지 차종을 놓고 본다면 운전방식에서 확연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제네시스는 오너드라이버에게 어울리고 체어맨W는 쇼퍼드리븐, 베리타스는 이 가운데 위치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편의장비에서도 이 차이가 드러납니다. 제네시스는 어댑티드 헤드랩프와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등 국내최초의 운전자용 편의장비를 모두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세단이라고 하기엔 크기의 약점이 있죠. 체어맨W는 뒷좌석의 시트와 멀티미디어 장비 등을 내세우고 있죠.



베리타스는 오너와 쇼퍼드리븐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넓은 뒷좌석 공간에 멀티미디어 편의사항을 생각하면 무게중심은 약간 쇼퍼드리븐쪽으로 옮겨집니다. 오너도 아니고 쇼퍼도 아닌게 어중간다하다..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차를 구매하고 타는 사람의 연령대가 낮아진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30대후반부터 40대의 상대적으로 젊은 대형세단 수요층을 노리고 있다면 말이죠.

베리타스가 체어맨W와 다른 스타일을 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습니다. 전형적인 대형세단으로서의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 체어맨W와는 달리 베리타스는 턴시그널램프까지 적용된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권위를 내세우는 체어맨W와 베리타스가 확실히 달라지는 부분이죠.



뒷좌석에 타야겠다는 생각이나 반드시 국산차여야한다는 생각이 없다면 수입차로 눈을 돌릴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고급대형세단의 프리미엄은 포기해야합니다. 커보이는 보수적 디자인을 가진 크라이슬러 300C 정도가 떠오르네요. 

제네시스는 대형세단기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으니 빼놓고. 전형적인 쇼퍼드리븐 대형세단이지만 보수적이고 올드한 느낌 또한 분명한 체어맨W와 합리적인 가격과 넓은 뒷좌석이 장점이지만 오너드라이버용으로서는 조금 부족한 편의장비가 아쉬운 베리타스.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VI가 가세한다면 고급세단 고르기도 쉽지 않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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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군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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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rya.tistory.com BlogIcon MIRYA 2008/11/22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베리타스...스테이츠맨의 후속모델...대우자동차의 고속주행 능력...
    장거리용 자동차...뛰어난 승차감...그러나 낮은 연비....
    GM...미국 자동차를 얼마나 벗어 났을까요...
    라세티를 기점으로 변하고 있는....GM대우...
    자동차는 브랜드마다 가장 잘 표현해주는 이미지를 계승하는 차가 대표주자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세티의 성공에 이은 대형세단의 성공을 이루기를..
    갠적으로 대우를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타기 힘든 차여서..아쉬운 맘에 별소리를 했습니다..

  2. 미우라 2008/11/23 1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죄송한 얘기지만... 베리타스는 한국시장 실패 예감.

    대륙적인 차체 디자인과 부족한 편의 장비, 보수적이며 구식인 실내 디자인까지...
    지나치게 물렁한 서스펜션...

    국내 소비자는 편의 장비와 디자인에 민감한데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대륙 스타일의 차를 어떠한 수정도 없이(물론 약간의 편의 장비가 추가된 것은 사실이나...)들여온 것은 GM대우의 오산이라고 봅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는 수치적인 것에 굉장히 민감한데도 불구하고 엔진 출력을 그대로 두었네요... 물론 3.6L 엔진으로써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GM대우에겐 타사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난 면을 부각 시켜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chamatus.tistory.com/ BlogIcon chamatus 2008/12/18 09: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면 볼수록 오펠의 Vectra 모델이 생각납니다. 특히 뒷모습이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