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부터 ~~내년 봄까지 의 코스피 예상 ~~~~~~~~~~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美중 정상회담’에 따라 무역분쟁이 ‘조건부 휴전’에 들어간데다, 미국이 금리인상 기조 완화를 표명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일정부분 해소됐기 때문이다.
 
추후 실무 협의 과정에서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증시가 출렁일 수는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안도감이 국내 증시에도 단기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전만으로도 급락했던 주가가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코스피 2100선 안착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무역분쟁 완화로 낙폭과대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반등이 점쳐진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적정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한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탈보다는 이벤트가 이끄는 장세 전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 시즌 수혜 업종인 IT(정보기술) 가전, 항공과 대표적인 배당주인 통신 및 화학 등을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키움증권은 대외 리스크 감소로 12월에는 우량 중ㆍ소형주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표 연구원은 “12월은 그간 국내 증시를 짓눌러온 미중 무역분쟁 및 금리상승 우려가 완화되는 국면”이라며 “연말 수급 동향 측면을 살펴볼 때 예년 대비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코스닥 및 중ㆍ소형주에 매도세를 보이던 기관의 매매패턴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급 측면의 긍정적 변화로~ 코스닥시장 내 우량 중ㆍ소형주의 반등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미중 무역분쟁의 ‘휴전’과 2차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으로 코스피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이 완화됐다며 내년 봄엔~ 코스피 2300선 회복이 충분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