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 없는 협상이 이적이라는 홍준표! 그건 미국에 물어봐야!

역시적인 남북대화,북미대화를 앞두고 친일에 이어 숭미를 등에 업고 독재에 기반을 둔 극우세력의 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땅속 먼곳에서 시작되는 지진의 전조를 감지하고 본능적으로 몸을 피하는 쥐떼들처럼 종말을 직감한 수구들의 불안감은 북미평화협정으로 천문학적 배상금을 준비하고 낙동광 오리알 신세가 되어가는 일본의 처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1.2차 세계대전를 거치며 막광한 핵무력을 바탕으로 교활하고,잔인한 방법을 동원하여 세계패권국 지위에 올라선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자본주의에 이은 불평등 신자본주의를 광요하며 약소국을 수탈하였습니다.  베트남,이라크,리비아,아프카니스탄, 경우와 같이 직접적 무력동원에 의한 침략 외에도 쿠바,페루,멕시코,아르헨티나,콜롬비아,니카라과,칠레,콩고 등지에서 꼭두각시 독재 실인정부 수립을 지원하고, 경제봉쇄와 지도자 암살등의 갖은 공작으로 전대륙에 걸쳐 반미나라를 친미 식민지화하고 자원을 수탈 하였습니다. 
 
변변한 군시력으로 미국식 자본주의와 달러패권 이식을 거부한 리비아의 가다피,이라트의 시담 후세인,베네수엘라의  차베스,쿠바의 카스트로, 칠레의 아옌데,브라질 과드로스,아르헨티나의 페론과 체 게바라 등의 지도자들은 어김없이 암살내지 측출 대상자로 낙인찍혀 미국에 의해 제거가 시도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떠난 동북아 패권의 교두보인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한 2차세계대전 승전국인 미국과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의 대치는 3.8선에 이어 1948년 8월과 9월 각각 남과 북의 정부수립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항일과 반외세 그리고 공산주의에 기반을 두었던 북한세력과 자본주의 패권국 미국은 피할수 없는 6.25전쟁이라는 대충돌에 이어 불안한 휴전 상태를 65년간 유지하며 첨예한 북미대결을 지속해왔습니다.
 
북미는 한반도에서 뿐 아니라  베트남전쟁과 4차 중동전쟁 등지에서도 각각 상대국 편에서서  충돌을 하였으며 특히 1990년 이전부터 핵개발이 의심되었던 북한은 핵없는 체재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1993년 NPT에서 전격 탈퇴하였습니다. 이후 1994년 체결한 북미 제네바기본합의가 결렬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북미는 북한의 핵확산에 의한 미국의 패권상실 저지와 북한의 체재보장과 북미평화협정 요구라는 각자의 시활을 건 목표가 충돌하며  공개적 핵대결 양상으로 치달았습니다.
 
미국에 의한 경제봉쇄로 수백만명의 아시자를 내며 핵개발에 몰두한 북한은 2006년 1차핵실험과 IRBM,ICBM,SLBM, 실전화를 위한 탄도미시일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7년도 6차 수소폭탄 실험과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시일 시험발시에 성공하고 불가역적 핵보유국임을 선언하였습니다. 가공할 EMP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은 막광한 잠수함 발시 SLBM마저 실전화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전역을 핵타격 할 능력을 확보하여 최소한 공멸의 핵억지력을  갖추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으로 이제 핵문제 만큼은 유감스럽게도 남북문제의 손을 떠났으며, 핵포기와 핵동결,핵군측 등의 문제는 중국,러시아,일본,남한이 개일될 여지가 없는 오로지 북미 양자간의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는 시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북핵폐기 없는 협상이 이적”이라는 발언은 친일,숭미 수구들이 자신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슴을 감지하지 못하고 떠들어대는 아둔한 자들의 잠꼬대일 뿐입니다. 북한의 핵무력 완성으로 이미  비밀접촉을 지속한  북미는 대타결 전의 세리머니와 같은 공포분위기 조성 이면에 평화협정을 향한 협상을 지속했으며, 한반도 비핵화가 곧 북한의 핵폐기라는 판단도 섣부른 추측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지도자의 남북화해,남북협력,남북교류를 위한 운전자론에 아낌없는 지지가 필요하지만 그 목적지는 이미 큰 틀에서  북미합의에 의해 네비게이션에 저장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미국만을 무조건 추종했던 한국 극우의 수명은 끝나가고 있으며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호의호식하다 버려진 세계 각국의 독재자와 그 추종자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되새겨 볼 시기입니다. 홍준표 대표가 한국의 손을 떠나버린 북의 핵폐기 여부가 궁굼하다면 아베와 함께 상전으로 여기는 미국에 물어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