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결혼과 같은 것이다!

 

한국의 노사 갈등은 왜? (2015년12월11일)
어느 회사의 사장은 신입 사원 환영식장 인사말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과 저희 회사와의 만남은 저희 회사와 결혼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나라안이 매년 반복되는 노사의 갈등으로 국민들은 혼란스럽고 정부는 법으로 통제하려는 비생산적인 일이 반복되는시점에서는 위의 사장의 인사말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며느리 혹은 사위를 맞아들이는 마음으로 직원을 뽑는다면 그리고 시집 장가가는 마음으로 회사에 입사를 한다면 과연이런 노사와 정부간에 치열한 분쟁이 반복될까요? 결혼으로 생각하고 직원들을 채용한다면 회사가 어려워 힘들다고 직원들을 밖으로 내몰겠습니까? 회사 안에 일자리 없으니 하청회사에 파견 근로를 하라고 내몰겠습니까? 며느리와아들을 차별해서 대우 하겠습니까?

 

자신이 며느리 사위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회사가 어려울 때 회사더러 월급을 더 달라고 하고 쉬는 날을 더 달라고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정부가개입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까지우리나라에서는 거의 40여 년간 정부가 기업의 편에 서서 노동 시장을 인위적으로 잘못 개편 해 온 것이사실 아닐까요? 최소한 80년 대 초엔 비 정규직이란 단어가노동시장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저 토요일도 밤늦게 거의 밤을 새워 가며 일했고 한 달에두 번 정도 일요일도 회사에 나와 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위 격주 일요일 휴무였지요. 그래도 불평 없이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솔직해야 됩니다. 나라의 돈을 잘 써야되고 잘 분배 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나라의 돈을 함부로 써서 국민의 곡간을 축내는일이 없어야 합니다. 대기업과 소위 상위 10%의 부자들의상태를 깊이 들여다 봐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으며 얼마나 부자인줄을 살펴봐야 됩니다. 대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비 정규직의 직원들 쓰고 있으며 얼마 후에 정규직으로 얼마나 많은 근로자를 전환 시켜주고있는지도 면밀히 검토하여 알려 줘야 합니다. 왜 그들의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행태를 방관하고 있나요? 그들은 금고에 쌓아 둔 많은 돈들을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 물어나 봤습니까? 어디서나온 돈인지 물어나 봤나요? 자식들이 이혼하면 위자료로 사용하려고 그럴까요? 그들은 과연 자신의 회사 전 직원들을 과연 며느리와 아들로 생각하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너무나 오랫동안 근로자들의 희생만을 강요해 부를 축적해 온 우리의 대기업들과 부자들은 이제는 나라의 도움 없이도어쩌면 나라가 없어져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 갈 수 있을 만큼 커다란 힘을 가진 세력으로 성장 했습니다. 소위개발 독재의 경제 정책 아래에서 이 땅의 많은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할 만큼 했으니 같이 살아 가자고 외쳐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청년들은 외쳐대고있는 것입니다.

 

양보란 가진 자들이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해 자신의 몫을 떼어 주는 것입니다. 왜 재벌들한테는 비 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만을 채용하라고 못하나요? 비 정규직이라도 좋으니 사람만 많이 채용하면된다는 것입니까? 싼 값에 똑 같은 질의 노동자 채용할 수 있는데 그들이 무엇 때문에 정규직을 채용하겠습니까?

 

흔히들 일자리가없는 젊은 청년들에게 생선 한 마리를 주는 것 보다 낚시 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웃기는 이야기들을 합니다.그러나 낚시 대 장만 할 형편도 안 되는데 낚시방법을 배우겠습니까? 생선 한 마리 주는것이 아까우면 아예 가만히 있든지. 낚시 배를 빌려주고 그물까지 빌려주면 고기 잡는 법은 스스로 배울겁니다.  대기업에만 매달려 나라의경제를 쉽게 풀어 가려고 하는 잘못된 경제관료들이 과연 언제쯤 그 잘못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99마리양을 가진 부자들에게 1마리의 양을 가진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그것 마저 빼앗아 100마리를 채워 주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잘 알 텐데요! 아마도 1마리 마저 빼앗아 100마리 채워 주면 양을 잡아 요리 할 때 그국물이라도 가난 한 사람들한테 나누어 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소위 낙수 효과를 철저히 믿는 것이겠지요!

 

일정규모 이상의기업에는 비 정규직 채용을 금지하고 좀 더 공평한 조세 정책으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 지는 장치를 만들어야 됩니다. 공기업에도 비 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조속히 전환해야 하고 일정 규모의 기업들에게는 정규직 채용 할당제를 부과해야합니다. 이들에게는 정부에서 어떤 혜택도 주지 않아도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게는 채용 규모에 따라 세금 등 일정한 혜택을 줄 수 있겠지요! 정부가 조정 자 역할 만 하려고 팔짱 만 끼고 있으면 안되고 기업에 직접 개입하세요! 지금까지 40여 년간 나라에서 베풀어 준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