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서회장 믿자는 말이 나오냐!

해외매각한다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언했는데
헌신짝처럼 약속을 어긴 사람이 바로 서회장이다. 
그때 JP모건하고 매각 쑈를 한 게 누구냐?
지금껏 사과 한 마디 들어본 적 없다. (변명은 들어본 것 같다)
그런 서회장을 믿으라는 말이 지금도 나오냐!

그렇게 서회장 믿는다면 스스로 알아서 잘 할 텐데 왜 임시주총 요구하냐!
내가 지금까지 몸에 사리가 생기면서 버틴 것은 서회장과는 아무 상관없다.
임직원들의 피땀과 노력, 그 결정체가 기술력과 미래가치로 나타난 것이다.
서회장이야 처음 회사를 만들고 큰 그림을 그린 것으로 그 역할을 다한 셈.
자식에게 셀트리온을 물려주려고 뭔가를 획책한다면 몰라도…

누가 서회장더러 물러나라고 한 적 있던가. 
내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그런 말이 나온 적 없다. 
그러니까 벽에 X칠할 때까지 해먹어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소액주주들의 열망을 가로막지 말라는 것이다. 
그게 서회장에게 남은 최대 업적이 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