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금리인상

금리의 점진적 인상이 참 그런 것이 무엇이냐 하면 (수치상으로) 얼마 안 올리더라도 기간을 두고 조금씩 시행하면

사람(금융업체들 포함) 말려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장기로 금융업체에다 큰 돈 안 맡기지요. 왜냐하면 금리는 어차피 또 올리게 되어 있으니 ..
현재 보다 높을 미래 금리를 위해서 넣더라도 단기로 넣고 말것입니다.
언론들은 또 그러겠지요. “지금이 최고금리다. 장기 예치하자. 혜택을 더 주자”는 식으로 조금 인상하면 이리 홍보해 줄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꼭지가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금융업체는 없으니, 어중간한 사람들은 돈을 잘 다뤄야지요.

(인상기에) 최저금리의 약 7, 8배는 되어야 큰 손들이 장기예치를 하려 들 것입니다.
1996년 농협의 13%대 예치 금리가 2014년 2.7%로 장기간에 거쳐 내렸답니다. 물론 중간에 나라경제가 망해 초고금리 봤지요. 당분간은 장기예치 방식이 기간이익상실분 만회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점진적 인상을 한다면 반대로 처리함이 좋습니다. 일정 수치로 내려가니 규모가 작거나 어중간하면 비용이 더 드니 가정용 금고에 넣어두려 들지요.
금융업체가 문 안 닫는 것이 용할 뿐입니다. 금리 인상되면 돈 빼가는 소리가 많이 들릴 것이니 한 집 한 집 문닫겠지요. 당분간은 채권펀드로 연 30%수준(거의 막차 탄 승객들)으로 설정액이 증가하고 있으니 그럴 우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벌이) 적은 젊은 처자들은 병약하여 골방에서 죽는 세상인데 .. 이런 처자들 돈도 국민연금이라는 악귀 주둥아리에 들어 있겠지요. 원치도 않는데 강제수탈하여 흙수저 젊은이들 서민층, 한계치가 좁은 이들 시체 뜯어 먹고 있는 그림이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