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변증법과 헤겔변증법

헤겔변증법은 관념의 변증법이다.
정신vs자연
자연에는 물질이 속하게 되어 있다.


헤겔은 의식이 경험해 가는 도정.
테제(정신)–>안티테제(자연 또는 물질)–>진테제(정신)…
이렇게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정신이 이행해 가게 된다.
테제와 안티테제의 대립을 통해서이다.


창조에서 자연이 나오게 되는 것은 서양종교와 철학의 기본이다.
창조=정신과 상통하는 것이다.
헤겔은 정신의 변증법이다.


유물변증법은 대립물의 통일로 유명하다.
어떤이는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립(對立)은 이미 “투쟁”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대립하는 것이 서로 “통일”안에서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등은 모두 “대립” 또는 “대립물”이다.
그러나 이것은 “통일”안에서 가능한 일이다.
그 통일이 “국민”이던 “나라”이던…”정신”이던…


“투쟁”은 “경쟁”이기도 하다.
투쟁은 통일 안에서 가능한 것이고, 경쟁은 협력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질서 안에서 무질서(상대)가 있는 것이고, 전체 안에 개별이 있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대립물의 통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질량”이다.
노동의 이중성=구체적 노동+추상적 노동
구체적 노동=質
추상적노동=量을 의미한다.


상품의 이중성=시용가치+교환가치
시용가치=質
교환가치=量


실물경제=質
명목경제=量(숫자)
이것이 “대립”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둘은(대립물) “통일 안”에서만 대립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음양도 대립이지만 통일이고, 태극도 대립이지만 통일이기도 하고…
만물은 “대립”이 있어야지만 진행 또는 변화…등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대립은 통일안에서만 가능하다.
대립=투쟁=경쟁=진행시키는 힘…
대립은 통일 안에서만 가능하다.


나와 너는 대립이다.
그러나 이것은 통일 안에서의 나와 너라는 의미이다.
……………………………………………..
헤겔은 의식의 대립을 통해서 의식이 상승해 가는 과정을 변증법으로 설명한 것이다.
정신vs자연
자연에는 유물론과 실존철학(현상학과 심리학)등이 있다.
자연은 내 밖으로 향해 있는 의식이고, 정신은 내 안으로 향해 있는 의식이다.


헤겔의 변증법은 정신vs자연이라는 대립을 통해서 진행되어 간다.
그 목적지가 “GEIST”(절대지)라는 의미이다.
도식으로는 “GOOG”가 된다.

칼맑스의 유물변증법은 “대립물의 통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유물론은 자연의 법칙 또는 자연 안에 있는 물질에 대한 설명이다.
자연이 진행되어 가는 원리는 무엇인가?
동양에서는 “음양”과 “태극”이 대표적이다.
서양에서는 “대립물의 통일”이 대표적이다.
물질은 “질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性과 氣 
마음과 性
근원에너지와 氣

氣를 물질이라고 한다.

이러한 모든 원리,이론들은 “언어”로 이해되고 표현되는 것이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GEIST가 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이해할 수가 있지만,
空이 남아 있다는 의미이다.

*물이 기체가 되려면 물은 양적변화를 거쳐야 한다.
물이 기체가 되는 것은 질적인 변화이다.
질적인 변화는 양적인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양적인 변화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질적인 변화로 전환된다고 한다.
“質量”
양이 질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질이 질로 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변화를 거쳐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본주의가 시회주의로 이행하려면 양적인 변화를 거쳐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본주의에서 시회주의로는 질적인 이행이고, 질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양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자본=돈의 증식+생산수단의 시적소유
생산수단의 시적소유를 전제해서 시장에서 자유로운 경쟁을 하면 부가 집중되는 필연성을 가진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부를 독점하고 있는 곳이 “금융”이다.
돈의 증식은 양적인 증가(변화)이다…돈의 증식도 임계점에 도달하면 질적인 비약을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자본에 모순이 있다는 의미이고, 자본의 모순을 극복하고 한단계 비약을 한다는 의미에서 시회주의이다.
엄격하게 말하면 “자본”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자본이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습니다.
자본주의와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거의 동시에 생겨난 것이다.
자본에 대한 시상(ISM)과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생산력과 생산관계, 생산관계가 노동자VS자본가)은 17~18세기에 생겨난 것으로서 경제형태에 대응하는 정치형태가 된다는 의미이다.
부르주의 혁명(시민혁명)은 경제형태(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대응하기 위한 혁명이었다고 보는 것이 바를 듯 하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대응하는 자본주의 시상과 정치형태가 등장하게 된다…이데올로기로는 신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의 이행과 헤겔철학으로 근대가 끝이 나고, 현대는 헤겔철학의 안티테제로서 자연으로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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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어서 진행되어 온 것이다.

정신 안에 자연이 있는가?
자연 안에 정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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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적으로 보면 현재의 모순은?
자본이다.
돈 또는 돈의 증식
돈이 무엇인고, 이것을 누가 어떻게 소유하고 있고, 운영하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그리고 “생산수단의 소유권문제”이다.
이 두개를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곳을 “금융”이라고 한다.

금융조직+기업조직=하부구조
이것에 대응하는 상부구조(정치=제도와 법,힘)
이 둘에 조응하는 이데올로기(교육,언론,종교,철학,문화예술..등)
문화예술은 관념적인 요소보다는 정서(심리적 요인)가 많이 작용하지만…그래도 이것도 하부구조와 상부구조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데올로기는 관념 또는 관념체계이다.
헤겔은 이것이 중요하다고 한 것이고…
칼맑스는 하부구조가 중요하다는 한 것이다. 하부구조는 시회구성원들의 현실적인 삶을 만들어 내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으로는 하부구조서 생존방식이 된다.
생존방식에 제약을 받는 생식활동(의식에도 제약을 받는다)…생존과 생식!
대중들은 하부구조가 중요하다.
하부구조에 모순이 일어나면 대중들은 불만,불안..등이 일어나게 되고 정치에 대한 불신,불만등으로 옮겨가서 정치를 바꾸려고 한다.
이때 선동꾼들(이데올로거라고도 한다)이 등장해서 대중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몰고 가게 되고, 새로은 정치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면서…등등
하부구조가 불안정하면 이데올로기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성장이니, 자유이니….복지이니, 평등이니…로 나우어서 싸우게 된다…
이러한 대립들이 모두 “통일”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그 “통일”이 “정신의 조직”(GEIST)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