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옵션 만기일…

평일에도 주가를 찍어누르려고 안달한 하방세력, 

특히 공매도 세력이 설치는 셀트리온 아닌가요?

옵션만기일이니 참 많은 세력들이 주가를 떨어뜨리려고 발광했을 듯. 

장초반에는 메릴린치, 좀 지나서는 NH 창구에서 물량이 쏟아지더니 

장 마감시엔 신한, 모간서울, 대우 창구가 순매도 1, 2, 3위 했군요.  

옵션만기일에 뭘 예측하는 게 가장 어려운지 아세요?

그건 바로 “어느 창구가 매도 1위를 할 것인가?”입니다. 

대외적인 상황을 보면, 중동에서 또 다시 전쟁이 벌어질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유가도 들썩이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터질 듯 말 듯 위태위태하고

어제 미국지수도 하락했고

당연히 하방을 논하는 게 부담이 없었던 상황이었죠. 

만기일에 외인(or 검은머리 외놈)이 대체로 시장 교란하고 발악했죠. 

그래서 뭐냐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도 앞으로 남은 무수한 날 중의 하루였을 뿐이라는 겁니다.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셀트리온 주가는 가치에 수렴할 것이고, 

그럼에도 하루의 주가는 출렁거릴 것이고, 

대다수 개미들은 죽네 사네 하면서 일희일비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