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기준 논란 진행중

지난 1월 도이체방크의 의도적인 셀트리온 후려치기가 있었습니다.
출처  https://m.mk.co.kr/news/economy/2018/44107

이때, 도이체방크가 문제를 삼은 것은 “셀트리온은 임상 3상 단계부터 개발 비용을 자산화”한다는 것이었죠.

셀트리온이 임상 3상을 진행했던 제품의 경우엔 현재까지 전부 시판하고 있으므로, “자산화했던 개발비를 일시에 손실(무형자산 손상차손)로 처리하는 경우”가 생길 리 없습니다.  
 
어쨌든, 오늘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금감원이 개발비 점검대상 바이오 업체 선정 돌입했는데, 비공개로 선정해서 조사한다네요.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379

그런데, 금감원은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평가할 경우엔 자산화 시점이나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하고 재료비와 노무비 등 무형자산으로 계상할 수 있는 원가는 개발 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만을 포함해야 한다는 등 유의사항도 함께 제시했던 적 있습니다.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31_0000268738

이는 이미 명문화되어 있는 것으로써, 셀트리온은 철저하게 준수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렇지만 각종 게시판에서 이를 빌미로 부정적인 견해를 남발하는 양아치들이 많이 있을 게 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