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롬> ' 제 정신의 사회' 중에서 – 노동

 – 에리히 프롬의 ‘제 정신의 사회(The Sane Society)’ 중에서
 
산업노동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는 “무언가”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하루 7, 8 시간 동안 자신의 최상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에게는 그의 일이 필요하지만, 그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수동적인 것이다.
 
그는 복잡하고 매우 조직화된 생산과정에서 작은 외떨어진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자신의 생산품을 자신의 것으로 결코 마주대하지 못한다. 이는 적어도
생산자로서는 아니며, 상점에서 자신의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돈이 있을 :때라야만
소비자로서 그러한 것이다.
 
그는 물리적인 측면들에서 생산 과정에 관련하지 못하며, 경제적, 사회적인 더
넓은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그는 어떤 장소, 위치에 놓이며, 어던 특정한 일을 수행하
여야 한다. 그러나 노동의 조직과 관리애 참여하지 못한다.
 
그는 관심도 없으며, 다른 상품 대신에 왜 이것을 생산하는지 알지 못하며, 전반적으로
사회의 수요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신발, 자동차 ,전구가 기계를 사용하는 기업들에 의해 생산된다. 노동자는 능동적인
수생자로서 주인이 아닌 기계의 한 부분이다. 기계가 노돋자를 위해 일을 해야 할 대신
에 그의 주인이 되었다. 인간의 에너지를 대체해야 할 기계가 아닌, 인간이 기계의 대체
물이 되었다. 인간의 노동은 아직 기계에 의해서 수행될 수 없는 행위를 수행하는 것으로서 정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