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43주 연속- 전세가 70주 연속 상승랠리

 
 
 
 
"나도 집 살래" 전세난에 집값 오름세중앙일보|2015.10.30 10:13  
 
 
전세난에 집값도 오름세다. 저금리 지속으로 구매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치솟는 전셋값 부담으로 매매로 돌아선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값이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6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값은 평균 0.12% 상승했다. 지난주(0.11%)에서 0.01%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0.13% 상승했다. 서울(0.16%), 인천(0.17%), 경기도(0.10%) 모두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지난주 0.15%로 하락했다 오름세로 돌아섰다. 인천도 최근 2주 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바뀌었다. 경기도는 지난 한 달 동안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김종철 소망공인중개소 대표는 “치솟는 전셋값 부담에 저금리를 이용해 구입에 나서려는 세입자가 늘었다”며 “경기가 좋지 않아 월세를 택하느니 구매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0.37%), 강서구(0.30%), 서초구(0.28%), 성동구(0.24%)가 크게 올랐다. 인천에선 부평구(0.23%)와 중구(0.22%)가, 경기도에선 과천(0.29%), 평택(0.26%), 안산 상록구(0.26%), 안양 동안구(0.24%), 일산 서구(0.23%), 고양 덕양구(0.22%)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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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셋값 갈수록 더 강세중앙일보|2015.10.30 10:05 아파트 전셋값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월세 선호가 늘고 전세 물량이 부족해진 데 따른 것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6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 주에 비해 0.16% 올랐다. 지난주(0.12%)에서 0.04%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전셋값이 0.2% 올랐다. 서울(0.22%), 인천(0.15%), 경기도(0.21%) 모두 장기간 상승세를 지속했다.

수도권은 2개월 전인 8월초에 0.09%였던 상승률이 0.16~0.19% 사이를 오르내리다 이번 주부터 0.2%대로 올라섰다. 서울도 0.18~0.19% 선에서 머무르다 지난주부터 0.2%선에 진입해 본격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0.37%), 양천구(0.34%)가 오름세를 부추겼다. 경기도에선 고양 덕양구(0.62%), 일산동구(0.60%), 파주(0.45%), 안산 단원구(0.41%), 성남 분당구(0.40%), 경기 광주(0.38%), 순으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5개 광역시는 0.13% 올랐다. 울산(0.27%), 부산(0.14%), 대전(0.12%), 광주(0.1%), 대구(0.1%) 전 지역이 상승했다. 이 가운데 상승률 상위에 오른 지역은 울산 남구(0.59%), 부산 금정구(0.30%), 대전 유성구(0.29%), 대구 서구(0.28%), 부산 영도구(0.25%) 순이다.

기타 시도에서는 전북(0.1%), 충남(0.08%), 경남(0.08%), 강원(0.03%), 경북(0.01%) 순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충남 아산(0.33%), 전주 덕진구(0.2%), 제주 서귀포(0.2%), 창원 성산구(0.17%), 전주 완산구(0.16%)가 많이 올랐다. 계룡(-0.34%), 공주(-0.10%), 이천(-0.07%), 구미(-0.02%)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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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 0.22% 올라..상승폭은 둔화이데일리|2015.10.30 17:33 – 전세 매물 부족으로 매매·전세가격 모두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의 상승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3주 연속 둔화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23~29일)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 주보다 0.11% 올랐다. 매매 시장과 마찬가지로 서울의 가격 상승폭이 0.22%로 가장 높았고, 신도시(0.10%)와 경기·인천(0.08%) 모두 강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주 보다 상승폭(서울 0.27%, 신도시 0.09%, 경기·인천 0.11%)은 다소 줄었다.

서울은 △중구(0.71%) △성동구(0.55%) △양천구(0.49%) 순으로 전세가격 오름폭이 컸다. 모두 전세 매물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이어서 이같은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신도시는 △광교(0.37%) △파주운정(0.21%) △평촌(0.19%) 순으로 상승했고, 경기·인천은 △용인시(0.23%) △김포시(0.18%) △남양주시(0.18%)의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이 지역들은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서울이나 일산 등지에서 전세 매물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세 매물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추세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세가율은 30일 현재 72%에 다다랐고, 전세매물이 매매하한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거래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 주보다 0.06% 올랐다. 서울이 0.09%로 많이 뛰었고, 신도시(0.03%)와 경기·인천(0.05%)도 가격이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중구(0.38%) △성동구(0.23%) △금천구(0.22%)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중구는 전셋값이 급등하고 전세매물이 없다 보니 매매물건에 관심을 돌리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강남구는 그동안 거래가 적었던 큰 면적의 가격 상승폭이 컸다.

신도시는 △평촌(0.10%) △판교(0.06%) △산본(0.05%) 순으로 가격이 올랐고, 경기·인천은 △과천시(0.19%) △고양시(0.10%) △안산시(0.10%) △의정부시(0.10%) 등의 가격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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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아파트 중심 매매 강세
 
 
파이낸셜뉴스|2015.10.30 17:20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매물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이 7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114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격은 2014년 1937만원에서 올해 2656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분양가격이 높아진 가운데 재건축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거나 사업진행이 한창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아파트값이 덩달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 서울 재건축은 주간 0.19% 상승했다.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 준비에 들어갈 계획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는 한 주 사이 250만~7500만원 가량 올랐다.

서울 일반아파트는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실수요와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투자수요 영향으로 매매가격이 0.09%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 0.05% 올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중구(0.38%), 성동구(0.23%), 금천구(0.22%), 강남구(0.19%), 강동구(0.16%), 서초구(0.16%), 관악구(0.13%), 강북구(0.12%), 영등포구(0.11%)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10%), 판교(0.06%), 산본(0.05%), 분당(0.04%)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0.22%), 신도시(0.10%), 경기·인천(0.08%) 모두 강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는 추세다. 세부적으로 서울은 서울은 중구(0.71%), 성동구(0.55%), 양천구(0.49%), 금천구(0.44%), 관악구(0.41%), 구로구(0.36%), 도봉구(0.29%), 강남구(026%) 순으로 전세가격 상승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