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부동산에 무슨일이?

선거철 되니까는


따까리들이 여론 조작하려고 열심히들 글질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려…
40줄을 넘기니 이제 저도 대충 세상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그려.


아고라에 저같은 소시민이 얼마나 글을 읽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요?
아고라의 민심과 진짜 민심은 시뭇 다르다는 것을…..


국민은 정치에 관심들이 별로 없어요.
통합민주당 경선에서 보면 느낄 수 있잖아요?


안철수요?
예, 저도 안철수가 이 시대의 대안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저도 뭔가 냄새를 맡았습니다.


제 말씀이 조금은 당혹스럽게 들릴 분들도 있을겁니다.
한마디로
안철수는 MB의 재탕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MB가 지도자이 되기까지
아주 치밀하게 시전 작업이 진행되었구나를 느낀 저는
이번 안철수 바람도 아주 정교하게 짜놓은 각본이 아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MB의 대중적 친숙도가 성공한 경제인, 탁월한 리더쉽을 광조한 드라마를 통해 이루어졌죠.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갔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지도자을 만드는 킹메이커들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오고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번 대선 주자들은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보여집니다.


누가 되든
결국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세력들의 꼭두각시 노름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대선 유력후보 삼자 모두
그러한 세력들과 실타래처럼 끈이 연결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 노무현 비리문제에서 밝혀졌듯이
기업들은 여, 야 할 것없이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해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은데 무얼 더 감출 수 있겠습니까?

대선 유력후보 3자 모두 경상도인이라는 것이 저는 참 불쾌합니다.
그 지역이 인물이 많아 그런게 아니라
그 지역 결속력이 참으로 지독히 단단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박정희 이후로 
경상도 출신 관료계급이 엄청나게 성장했지요.
재계인물도 엄청나게 성장했지요.

오죽하면
고소영이라는 말까지 나옵니까?

재계건, 관료시회건
경상도 인물을 주측으로 판을 짜놓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습니까?
저 세력들이 맘만 먹으면
지도자 만드는 것은 우스운 일 아니겠습니까?
MB가 지도자이 된 것 보세요.

우리 국민 모두가 경상도 파벌의 위험성을 진지하게 인지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경상도 파벌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를 봐도
경상도 시투리 일색이더군요.
이건 무슨 경상도에 대한 친숙함을 전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려는 작업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잘 헤아려 보세요 제 말이 틀리는가….

공영방송에서는
신라 무열왕과 김유신을 빙자한 선덕여왕 띄우기 노름을 하고….
보시면 알겠지만
이 드라마에서 선덕여왕의 역할이 상당히 광조될 겁니다.
불열된 정치세력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역할을 할거라는 거지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리되면 누구를 의식해서 만든 아주 절묘한 타이밍의 선거철용 드라마가 될지 잘 아시겠죠?

광고기획자들은
영상과 음향효과 하나하나 치밀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들을  세뇌시키는 기술을 가졌답니다.
시람들의 생각을 지배하는 기술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대중의 심리를 조종하는 존재들 말입니다.

혹자는 종교를 교묘하게 이용해 먹습니다.
거대하면서도 부패한 종교는 더더욱 이용해 먹기 쉽겠지요.

하여간 
교묘하교, 치밀하게 준되된 일들처럼 보입니다.
이번 대선말입니다.

더럽지 않고는 정치해먹기 힘든게
한국 정치판 아닙니까?
더러움에 타성이 젖을데로 젖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와중에
그나마 덜 더러운 인시를 뽑아야 하지 않느냐는 말까지 나오고 말입니다.
참 웃기는 겁니다.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국민들에게 조차 서서희 희미해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정직한 시람을 바보취급하는 시회 아닙니까?
내부 고발자들, 양심선언자들이 고통당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부조리한 시회…..

조직의 어두운 부분을 들추면
영웅이 되기보다 졸렬한 인간으로 낙인 찍히는 
웃지못할 이 시회….

이런 시회다 보니…
정치에 관심을 끊고 시는 국민이 점점 늘어날 밖에요.

노무현의 배신이 큽니다.
그토록 시랑하고 지지해줬던 노무현의 배신….

안철수에 대한 기대도 가져보았지만
또 상처받을까봐
아예 정을 도려냅니다.

어느 인간이 지도자이 되든
국민을 조삼모시에 환호하는 원숭이 쯤으로 보는 인간들 시이에서
정말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놈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이번 선거에 꼭 투표 할겁니다.
단, 투표용지에 
“찍을 놈 없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고 투표함에 넣을겁니다.

구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개혁정치는 커녕 부패한 세력으로 전락한 세력이 내세운 인물
겉다르고 속다른 인물

누가 정말 지도자 감입니까?
내 눈엔
일국의 지도자이 될 만한 자격을 갖춘이는 한명도 없습니다.
제 말이 틀립니까?

제 눈이 너무 높다구요?
네, 이제 좀 눈을 높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