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여전히 박스권 진행중..

위의 자료는 지난 4월 15일 팍스넷에 올렸던 “만리장성 매물대가 점점 높아지고 강력해진다..?”라는 게시글 중의 일부랍니다. 그때 분명히 언급하기를 “대략 97,000 ~ 122,000원에서 단기 박스권이 형성되고 있다”고 했죠. 

현재 주가는 106,000원대, 이 주가는 단기 박스권에 포함된 것으로써 단기 박스권 내의 잔파도에 불과합니다. 자칭 초고수께서는 최악의 주가 하락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장투개미 입장에서는 올라도 그만이고 내려도 그만인 ‘단기 박스권’이라는 관점에서 달라진 게 하나도 없네요. 

굳이 의미를 찾자면 ‘기간 조정’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잔파도의 범주를 벗어날 수는 없겠네요. 길게 보유해야 겨우 한 달 남짓에 불과한 단타쟁이들에겐 오늘의 ‘잔파도’가 쓰나미처럼 느껴지겠지만, 2만원대 주가 폭락을 경험했던 장투개미들에겐 최근의 단기 박스권이 ‘잔파도’와 동의어임에 틀림없을 듯.

[결론] 잔파도를 쓰나미로 인식하는 시각이 유지하고 있다면, 단타쟁이이거나 악티 양아치이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것은 자명하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