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진동과 식량위기!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이곳 모든 분들이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북미와 유라시아 대륙에서 표면화하는 한랭화는 일본의 식량 수입을 불가능하게 한다!  식량 증산에 대비를!

인용출처: http://www.asyura2.com/17/jisin22/msg/349.html

아직도 온난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한랭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엄청난 한파에 휩싸인 2018년 새해의 미국. 133년 만에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곳도 ‘ 
https://earthreview.net/record- cold-hit-across-the-usa-2018-new-year /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 있는 한카호에 ‘강렬한 한파와 바람’에 의해 높이 20미터, 길이 몇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얼음벽’이  단 며칠만에 형성되었다” 
https://earthreview.net/giant-ice-wall-forms-along-china-russia-border-lake/
라고 블로그인 ‘지구의 기록’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BBC 뉴스에서도 북미에서 평균보다 10’C 기온이 낮다 

http://www.bbc.com/weather/features/42534865
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런 겨울의 맹추위 경향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10’C 평균보다 낮은 것은 동영상에서 화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북미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은, 북극에 가깝고, (둘) 사이에 큰 해역이 없기 때문에 한랭화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것입니다.

일본은 밀과 콩의 99 %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은 일본의 쌀의 생산량보다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료의 대부분을 수입합니다. 비료도 화석 연료도 90% 이상이 수입이며, 한랭화가 진행되면 단번에 기아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휴경지의 정비, 즉 경작가능한 상태로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료와 종자, 특히 내한성이 있는 품종의 종자의 비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018년 01월 03일 05시 45분 다케다 노부히로 

첨부소견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는 더욱 더워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구 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북극의 기온이 올라가 빙하가 녹아내리게 되고 이것이 해마다 가속화되고 있다. 

북극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어 두는 제트기류가 약화되어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하게 되는데 이것을 북극진동이라고 한다. 북극진동에 의해 지금 미국과 유럽의 겨울한파가 대단한데, 이런 뉴스를 보면 지구온난화는 거짓말같고 실제로는 소빙하기가 오는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북극진동이 오게된 이유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북극의 기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 치면, 감기가 심하게 들어 열이 펄펄나는데 심하게 추위를 타 담요를 몇장씩 덮고있는 상태라고 할까.

이와같은 북극진동 현상이 봄까지 지속될 경우, 북쪽의 찬 고기압대가 남하하게 되어, 봄의 한랭화와 봄가뭄이 심하게 되어, 그 한해 농사의 풍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봄가뭄이 고착화되는 이유도 북극의 기온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기온패턴이 변하게 됨에 따라, 북미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에 존재하는 곡창지대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봄가뭄과 급격한 날씨변동에 의해 기존의 곡창지대에서는 예전과 같은 작황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앞으로 식량생산이 줄어들게됨에 따라, 전세계 정치상황은 격변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한국의 곡물 자급률은 대략 24% 정도인데 이 수치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다. 농사짓는 일이 천대시되고, 지금 농민의 주력층인 60대 ~ 70대 어르신들이 은퇴하게 되면, 이들을 이어서 농사를 질 사람들이 없다. 결국 한국 농촌의 미래는 좋으나 싫으나 대기업들이 농업에 진출해 기업농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대기업이 농업에 진출한다는 이야기는 농산물 출하량부터 시작하여 가격등 모든 것이 톹제되고 규제된다는 이야기로 그리되면, 이제까지 소비자들이 누려왔던 싼 농산물과는 영원히 작별이다. 농산물 가격도, 예전과 같은 심한 등락이 사라지고, 농산물도 공산품과 같은 가격패턴을 지니게 될 것이다.

소농들이 모두 사라진 농촌의 풍경은 과연 어떨까? 아이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된 농촌에서 그 미래도 함께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을 깨닫는데 우리는 왜이렇게 더딘가?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전 지구적 식량파동으로 농촌의 위상이 달라지게 되고, 젊은이들의 농촌유입이 가속화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된다면, 농촌의 미래는 달라지게 된다. 위기가 기회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