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기질로 깡통 거지로 전락한 대출지옥 퍽킹 코리아…

부동산 사기질로 깡통 거지로 전락한

대출지옥 퍽킹 코리아…

이제파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통일이 예상외로 빨리 올 수도 있다.

다음 글은 재미가 있을 것이다.

집값이 오르기 힘든 이유
2014년 05월 28일 (수) 16:49:26

[조은뉴스] 대한민국에는 1,700만호의 주택이 있습니다. 그중 절반이 아파트입니다.

한국인들은 아파트를 참으로 좋아라! 하는 민족입니다.

1998년 IMF를 맞기 전 은행의 금리가 높아서 사람들이 주택으로 인한 재테크 보다는 안전하게 은행에 저축한 후 이자를 얻는 것을 더 선호했습니다.

그러나 IMF 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에서 나오는 이자가 한마디로 ‘별로’였습니다.

때마침 언론은 누가 아파트를 샀더니 수익률이 몇 배가 돼서 “벼락부자”가 됐다는 “투기조장 울트라 캡숑” 기사를 쓰기 시작했고

은행의 이자에 만족하지 못하던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부동산으로 몰려

어느새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패신화(?)를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후 전 세계적인 부동산 거품 붕괴 현상들이 나타나면서

국민 자산 80%를 부동산에 몰빵한 대한민국은 그 거대한 폭탄을 그대로 맞아 현재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야흐로 주택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전세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했던 시장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집주인들은 전세를 받아서 그것으로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집을 사서 집값이 오르면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목적용으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월세시장은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현재 전세의 씨가 말랐다고 합니다.

전세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실제로 대다수가 월세로 전환하는 실정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집주인들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상당 부분 꺾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집주인들의 마음은 이제 은행의 이자보다는 나은 수익률을 월세에서 받으려는 심리가 집값의 폭등으로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심리를 웃돌고 있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오늘의 핵심 주제인 집값이 오르기 힘든 시간이 도래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듭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집주인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한다는 뜻은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존의 집주인들 대다수는 시세차익이란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하면서.. 또는 그것을 기대하면서 집을 얻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시세차익 고기를 먹어본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현재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를 접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집값이 오르기 힘들다는 실제적인 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집값이 투기를 부를 정도로 수익률이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 지금 사면 이 집이 반드시 오를 거야.. 나도 사야지.. 어서 사야지.. 빚을 내서라도 사야지…” 라는 기대감이 집값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집도 상품입니다.

상품은 수요가 많아야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가 씨가 마르고 월세가 는다는 것은 앞으로 집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더욱 준다는 마이너스 기대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갈수록 준다는 뜻입니다.

그럼 당연히 집값은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공식입니다.

더구나 집은 사람이 들어가 살아야 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한국은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이처럼 투기적 수요뿐만 아니라 실질 수요마저 줄고 있다는 이중고를 안고 있는 것이

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입니다.

또 하나 현재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1,000조를 넘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서민들에게 빚을 내서 집을 사라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이것의 의미 역시 매우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빚을 내서 집을 살 수 있는 수요층은 거의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투기할 매력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집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진 상태에서 집을 살 수 이는 돈을 빌릴 수 있는 여력조차 안 되는 4중고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이니

도대체 어떻게 집값이 오를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대한민국의 집값이 오른다는 전망은 대단히 어두운 회색 칼라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찌라시 언론을 이용해 여전히 미분양이 줄었다.. 등등 기괴한 나발을 연일 불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역사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시장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합니다. 그 힘은 너무나 막강해서 정부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지난 역사가 명확하게 증명하는 바입니다.

아무리 정부와 일부 언론의 부동산 불패론이 이어진다고 해도

결국, 보이지 않는 손이 보여줄 진실의 힘 앞에

그들의 소리는 거센 파도 소리에 묻히는 하얀 포말처럼.. 그렇게 말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하우스푸어’ 지옥입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하우스푸어입니다.

문제는 이제 금리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 금리인상은 한국인들에게 반드시 찾아올 괴물입니다.

하우스푸어란 현재 이자만 내면서 근근이 버티며 사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이자가 적음에도 근근이 버티고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에는 널렸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들에게 금리인상이라는 핵폭탄 괴물이 들이닥친다면..

정말 상상하기 힘든 경제적인 대재앙은 한국을 한순간에 덮어버릴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오늘도 연일 tv에서 연예인들을 보며 깔깔거리고 웃고 있는 지금 우리를 거지로 만들려는 대형 핵폭탄은 이미 조준을 끝낸 상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3S에서 벗어나 당면한 위기를 직시하시는 현명한 국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6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