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의원, 친노 패권주의 문재인 대표 사퇴와 친노

박주선 의원, 친노 패권주의 문재인 대표 사퇴와 친노 계파 해체 요구

새정치연합 박주선의원은 언론에 문재인 대표가 어제 오후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 #39;서울 기초의원연수간담회& #39;에 참석해 "일부 분파적인 행동들 때문에 분당이란 말에 빌미가 된 것이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런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다”“이제 우리 당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고,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고발언한 것으로 보도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문 대표의 발언은 계파패권주의로 인해 침몰 직전의 위기에 직면한 당의 상황을 아전인수 식으로 호도하는 친노 수장다운 착각과 오만이며, 최고의 혁신과제인 친노 패권주의 청산은 포기한 채 혁신위의 뒤에 숨어 시간끌기와 버티기로 선거패배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친노 패권주의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여 준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미 정동영 전 장관, 천정배 의원,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탈당해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주요 당직자 출신 당원 100여명 탈당, 안선미 전 새정치연합 포항시장 후보와 지역 당원 115명 탈당, 대구·경북 지역 당원 200여명 탈당에 이어 지난 8월 10일에는 우리 당의 텃밭인 전북에서 100여명의 당원들이 집단 탈당하는 등 당의 근간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당직 나누기로 계파패권의 문제가 해소되었다거나 다수의 침묵을 굴종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하면서, 친노 패권주의와 혁신은 양립할 수 없으며. 친노 패권주의가 청산되지 않는 한 당에서 함께 동거할 수 없다고 분명히했다.

박 의원은 당의 진정한 혁신과 총선ㆍ대선 승리를 위하여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표의 사퇴와 친노 계파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