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의 잠재력..

출처 http://spectator.org/articles/62714/unleashing-potential-biosimilars

제목: UNLEASHING THE POTENTIAL OF BIOSIMILARS (바이오시밀러 잠재력 촉발)

대부분의 시장과 마찬가지로, 경쟁력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여서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정식으로 경쟁하는 유럽, 일본 및 캐나다에서 바이오시밀러는 결점없는 안전성 실적을 가지고 있다. 

연방 통상 위원회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2022년까지 미국 의료 시스템에 25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또한 프로스트&설리반에 의한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향후 10년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볼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의료 시스템 비용만을 절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중요한 경제적인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특정 규제 경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에 커다란 차이 (즉, 유럽과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과 같은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FDA가 허가 경로를 포함하여 필요한 지침을 제공할 때에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완전한 잠재력(full potential)이 충족될 것이다.

* * * * *

impeccable safety track record(결점없는 안전성 실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작년 5월 당시에 바이오시밀러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실생활 처방을 통해서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지금도 느껴지네요.  

바이오시밀러 때문에 2022년까지 미국 의료 시스템에서 25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면, 미국이 글로벌 시장의 절반쯤 되니까 전세계적으로는 대략 5천억 달러(600조 원)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의 30% 저렴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2022년까지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대략 1조 1667억 달러(1400조 원)이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그래서 바이오시밀러가 significant economic driver(중요한 경제적인 원동력)이 된다고 한 것 같네요. 효능, 안전성, 성장 잠재력 및 비용 절감 잠재력을 가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향후 활발한 고도의 혁신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겠죠. 

2016년 현재, 미국 FDA는 램시마에 대해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작년 5월 외신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완전한 잠재력이 충족될 시기”라고 언급한 게 램시마와 연관이 있는 듯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