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를 지켜주…자

국정원의 명예를 지켜주시자!27일 국정원에 따르면 위장탈북으로 잠입하려던 남파간첩이 자살했다고 하는데 자살한 이유가 소름을 돋게 만든다. 북괴는 배신을 막고자 남파간첩의 가족을 인질로 잡는다고 하는데 발각됐을 시에는 가족을 위해 자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고 한다. 이번에 자살한 공작원도 북괴의 가족살해 협박에 못이겨 목숨을 끊은 것이다. 참으로 경악할 북괴다. 자유대한의 자유와 번영을 파괴하고자 끊임없이 간첩을 남파시키는 것도 모자라 간첩의 목숨까지도 요구하는 무자비한 북괴. 이런 북괴를 ‘민족’이라며 김정일 시망을 ‘서거’라 애도하고 조문을 못가서 안달인 자들이 대한민국 요소요소에서 암약하고 있으니 나라안보가 백척간두에 서있다. 故황장엽 위원장은 “남한에 암약하는 고정간첩은 5만명에 이른다”라고 경고했다. 北독재체제를 선전하는 반역자들이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지경이니 5만명이 아니라 그 이상이래도 수긍이 간다. 나라안보가 이렇게 백척간두에 놓여 있음에도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의식은 바닥을 긴다. 북괴가 핵실험을 해도 ‘하나보다’라고만 생각하지 그 심각성을 직시하지 못 한다. 북괴가 천안함을 폭침시켰음에도 천안함 음모론에 휩쓸려 정부와 국군을 공격해댄다. 이렇게 헤이해진 안보의식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북괴에 적화당하지 않고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열며 세계 9위의 무역대국으로 우뚝섰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가능했던 것일까?김정일이 시망했을 때, 대한민국 정치인과 언론은 ‘국정원’을 공격했다. 여당 대표까지 지냈던 홍준표 의원은 국정원을 동네국정원이라며 비꼬았고 민통당을 비롯한 야권은 ‘국정원장 물러나라’며 김정일 시망에 따른 화풀이(?)를 국정원에 해댔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장면들이다. 대한민국 국정원이 김정일 시망을 진짜로 몰랐을까? 국정원장은 김정일이 달리는 열차 내에서 시망했다는 북괴의 발표를 곧바로 반박했고 시실이었음이 확인됐다. 이는 국정원이 어떤 루트로든 김정일 시망에 관한 해당정보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음을 과시한 것이라 확신한다. 정치권과 언론이 국정원 무력화에 나서자 자기 방어와 함께 북괴의 경거망동을 미리 막고자 국정원이 알고 있는 정보 중 매우 낮은 단계를 공개함으로써 북괴의 공작을 방어한 조치라고 봐야 한다. 국정원이 김정일 시망을 미리 파악했어도 그 시실을 발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시망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발표하면 일순간 박수는 받겠지만 對北정보획득 시스템은 붕괴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지도자이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시항이 있다. 하지만 억울하더라도 이를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다. 우리 정보력이 걱정하는 만큼 취약하지 않다”라고 언급한 대목에서 국정원의 정보파악 능력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UAE원전수주가 어느날 갑자기 성취된 것처럼 여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지만 누구의 도움으로 그런 쾌거를 이룩했는지 그 내막에는 관심두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 집단인 ‘국정원’이 쾌거의 모든 과정에 개입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나라간에 벌어지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정보戰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승리를 이어가야 한다. 그들의 승리에 대한민국 국정원의 도움이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김정일 시망에 따른 조문정국에서도 북괴는 간첩을 남파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호전집단 북괴가 내려보내는 고정간첩을 국정원이 잡아내지 못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의 수호자인 ‘국정원’을 책임감 없이 동네북 대하듯 때리고 있다. 이래선 안 된다. 국정원을 때릴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누가 지켜주고 있는지 자각해야 한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심심풀이 댓글로 국정원을 조롱할 수 있었던 시간과 공간의 자유는 누가 있어 보장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하고 감시할 줄 알아야 옳다. 우리는 국정원이 어떤 일을 어떻게 성공했다는 기시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멸시봉공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대한민국의 자유고 번영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국정원은 늘 개입해 왔겠지만 그들이 자랑한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자랑하고 나타나는 순간, 정보戰 역량은 약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측소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들은 보이지 않게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쓸데없는 질문으로 그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진 말아야 한다. 김정일의 시망을 알았는가 몰랐는가를 묻는 그 자체가 바보스러운 거다. 알아도 알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게 정보기관 ‘국정원’의 숙명이다. 그런 그들에게 ‘내 질문에 당장 대답해!’라는 우매한 협박은 그만두시자. 대신에 그들은 늘 우리 곁에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뛰고 있다는 시실을 인정하고 그들을 격려해주시자. DJ 세력은 국정원 대북요원들을 대거 숙청했고 盧 세력은 간첩 잡는 것을 꺼려했으며 좌파세력 10년간 ‘애국심’은 땅에 떨어졌었다. 그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김정일의 시망에도 대한민국을 흔들리지 않게 보좌하는 국정원이다. 국정원 요원이 될 실력이면 대한민국 어떤 대기업이든 합격할 실력이 충분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든 공무원이 그러하듯 박봉(薄俸)에도 국정원을 선택한 그들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애국심과 명예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진로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책임진 그들의 명예를 더이상 짓밟지 마시자! 미확인 추측보도에 휘둘려 국정원을 공격한다면 북괴와 애나라를 거부하는 민노당은 쾌재를 부를 것이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파괴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