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맛 있지만~~

대표적인 배달음식으로   피자와 치킨을 꼽을 수 있는데.피자와 치킨을 포장하는 용기는 거의 100%가 종이용기로 되어있다. 그런데 왜? 돈까스 도시락만 프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을까? 프라스틱용기는 열과 기름기에 약하다.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담으면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를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온다. 비스페놀A는  뇌기능및 성기능을 저하하고 유방암등을 일으키는치명적인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다.(검색창에 비스페놀A를 직접 검색해 보자) 따라서  뜨거운 밥이나 기름에 튀긴 고기를 담는 돈까스 도시락은절대로 프라스틱을 사용하면 안된다. 특히 업자들이 가격경쟁을 하다보니 원가를 낮추기 위하여대부분  정상적인 재료가 아닌 재생프라스틱을 사용하여 도시락 용기를 만들고 있다. 피자와 치킨은 뜨겁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므로프라스틱 용기대신 종이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거의 정착되어 있다. 돈까스 가게 주인들은 대부분 프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도시락 용기가격  몇푼을  아끼기 위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외면하고 있다. 자기 자식이 먹을 음식이라도 그럴까?내가 먹을 것이 아니고  남이 먹을거니까 상관 않겠다는 것은 아닐까?그런 마인드를 가진 주인이라면 과연 음식은 위생적으로 제대로 만들어서 파는 것일까? 펄프나 종이, 또는 전분등을 이용한 친환경 도시락을 사용하는 업체만 이용하자. 주문하기전에  프라스틱 도시락을 사용하는지 물어 보고 프라스틱 도시락을 사용한다면 주문을 취소하자. 그래야만 업주들의 생각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