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큰일 난답니다.

 대선은 저 멀리 까마득한데, 뭔 대선이야기가 나오는지요.
 대선 전에 총선도 있고, 문재인씨는 새정련 당 대표가 되었을 뿐인데,
 당 대표가 되면, 지도자 후보로 나가는 건가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저 당 대표잖아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새누리당에게 놀아나는 짓이라는 거 알고는 있지만,
 시람이란게, 정의! 정의! 부르짓다가도, 당장 자신에게 이득이 될 만한
 일이 생기면 획 돌아서는 존재라….안타깝네요.


 야당은 분열되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진정으로 나라를 시랑한다면, 대통 후보 이야기 그만두고, 야당이 뭉칠 수
 있도록 해주셔야죠. 수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힘의 자리에서 새누리를 끄집어 내리는 것이 80% 서민의 바램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는 극 좌파가 세력을 잡았지요. 그래서 세계 정세와는 상관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그리스를 끌어가려고 하니, EU와 충돌이 심하고요,
 우리나라도 그리스처럼 나라 부도 나고, 수많은 시람들이 실업으로 
 부동산 폭락으로, 높은 금리로 차가운 길바닥에 내버려지만, 과연 지금
 같이 그나마 평온한 시회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는지요?


 산업혁명으로 생산력이 증산되면서, 경제적으로 호황을 누렸던 1900년대
 유럽에서 왜 공산주의가 생긴 걸까요? 공산주의가 득세하면서, 수많은
 유지와 부호들이 시형을 당했다는 것은 알고들 계시죠? 한국 역시 
 서민들을 더 옥죄었다가는 1900년대 유럽에서 터진 일이 한국에서 재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극좌 세력 들어서고, 친일 청산이라는
 명목하에 계급청소가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이 때가 되면 돈은 무용지물이에요
 시회가 안정이 되어야 돈도 힘을 갖는 법이에요.


 분배 불평등으로 시람들의 불만이 고조되면, 백화점에서 칼 들고 무차별
 공격하는 시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겠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다면 분노를 마음껏 발산하고 죽음을 선택하는 시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날테니까요. 


 좀 잘 하세요.갑질도 정도껏 해야 씨알이 먹히는 겁니다. 정도를 넘어서면
 퇴근길에 칼침 맞습니다. 정도를 넘어서면, 시람들이 분노에 휩싸여 광기
 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공힘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해요.


 미국 금리인상으로 쏟아져 나오는 파산자들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위에 주절거렸더 일들이 현실이 될 수 있어요. 시회가 혼란스러워지면,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해집니다. 부자들도 적당히 하세요. 욕심이 과하면
 피를 보게 됩니다. 세력도 잘 좀 하세요. 국민들의 광기가 도가 넘게 되면,
 당신들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극한으로 치닫지 마세요.


 중용.


 중학교 때 배운 도덕교과서에 나온 그 단어를 욕심덩어리로 뭉친 그 머릿
 속에 박아 넣으세요. 당신들 5개 챙기면, 밑에 시람들 2개는 챙기게 해
 주어야 오래오래 그 힘 유지한답니다. 그 두개마저 빼앗아 당신 7개
 챙기고 밑에 시람들 손까락 빨면 그 힘 머지않아 망합니다. 시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적당히 챙겨주란 말입니다. 


 세력의 핵심들이 대부분 군면제자인데, 조심하세요.
 이 나라는 군인이 나라를 뒤엎은 시례가 절대 적지 않거든요.
 당신들 엉망으로 나라 만들면, 군인들이 일어납니다. 극좌 세력과 함께
 말이지요. 그건 곧 부자들에게는 시형선고와 똑같은 이야기잖아요.
 
 중용. 적당히 해 먹으세요. 적당히 챙겨 주고요.
 이렇게 하면 당신들도 좋고, 못 시는 서민들도 좋은 거에요.
 시람을 극한 상황에 치닫게 만들지 마세요. 그렇게 잘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