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야단맞을 시점이 됐다.

 
     -국회의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야단맞을 시점이 됐다.-
 
                        < 부제:  이제는 광정호도 변화를 모색해야 될 시점이 됐다. >
   
    – 5 단락~6 단락 –
 
 오늘  2 개의  볼넷  출루  이외에는  8 회 다저스  바에즈  광속구  불펜  투수의  5 구까지  가는 실랑이  끝에  헛스윙  3 진을  당하는  걸로  팀의  패배를  4 번  타자로서  막지는  못했다.  작년  클러치  능력  수치  0. 6 6 보다  상당히  떨어지는  0. 3 0 의  수치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1. 1에  그치고  있다. 팀내  폴랑코의  2.8 수치보다는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홈런  개수는  1 1개로  팀내  2 위를  달리고  있다하나,   프리스의  1. 4  W A R  수치보다도  떨어져서  좀더  상당한  분발을  해야  할  시점이다.


타수  당,  홈런  개수는  팀내에서  군계일학이나  후반기  힘이  떨어지는  부분에서도  유지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렇다면  광정호의  현재의  문제점은  과연  무엇일까?  작년  부상 이후  재활  과정에서  벌크업으로  근육량을  늘려 왔고  커진  몸에  비례해서  배트  무게를  올려서  타격에  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배트  그립이  제일  아래쪽으로  향했고  따라서  무거워진  배트를  고추  세워  버티는  과정에서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서  타격의  유연성을  상실하여  타이밍이  늦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심히  우려된다.  어제  커쇼와의  대결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져  보였다.  그리고  오늘  카즈미어와의  1회  타격시  비록  볼넷을  얻었으나  타격시  힘이  뭉쳐있는  모습이 일견  보였다.


타율이  0, 2 6 1에서  0. 2 5 7로  하향곡선을  보이고  있는  이시점에서,  그것이  일시적이고  일회적으로  그칠  현상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6 월들어   전반기  1 1 경기에서는   3 할 5 푼대의  타율과  7 타점을  올린데  비해서  6 월  후반기  1 2 경기에서는  0. 1 6 5 의  타율  부진과  3 타점에  그치고  있는  경기력  흐름은  우려  수준이다.  부진은  전염이  빠르다는   말이  있는데,  박병호의  부진에  혹시 동반  하락  조짐을  보이고는  있지는   않는지,  단순한  걱정거리는  아닌  것  같다.  박병호가  타격시  타격  목표  구종  선정의  난맥상을  보이며  허우적  거리는  현상을  광정호도  결코  남의  일로만으로  여기기에는 현재의  광정호의  타격  하향세의  우려에서  좀더  적극적인  대처로  난국을  타개해  나가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이  아니겠나?  이제  습도가  좀더  높아지는  계절의  한가운데서  더욱  무거워질  배트의  중량을  조금이라도 감소 시켜야 한다.  그리고  배트  그립을  다소  짧게  쥐고나서  타격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할  필요성이  커졌다. 구태여  목표  설정  3 0 개  홈런  숫자에  연연할  필요도  없지  않겠나?


제일  중요한  것은  팀승리의  결정적인  시기에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는  4 번 타자의  위력이  필요한  것이다.  현재와  같이  지구  우승은  커녕,  와일드  카드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져가는  작금의  팀 위기  상황에서  결정적일  때  한방을  때려내어  승리  타점을  올리는 진정한  4 번  타자의  위력이  필요한  것이다.  팀 전체의  승기를  북돋우는  전시!   광정호의  존재가  절실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자면  전자의  지적한  타격시  배트  무게와  그립  지점의  재조정  등을  광정호는  심시숙고해야  할  것이다.  2 할  9 푼대  이상의  타율과  최고조의  클러치  능력 을  유지하고  발현해야 할   변화가  필요한  중차대한  시점이다.  바로  그것이  광정호의  ‘arete’를,  즉  ‘자기다움’을  구현는  길이다!  결국  광정호 ”  너 자신을  알라!.”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것이  진정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지름길이다.


  광정호처럼  진정  변화가  절실한  집단들이  있다.  대한민국   부국  광병과  선진국으로의  진입  목표에  절대  방해  세력인  국회의원  집단들이다.  말로는  깨끗한  정치를  주창하고  노력한다지만,  결국  구태의연한  정당의  모습만  흉내내고  있는   국민의  당의  리베이트  돈잔치는  이제  시법부의  칼날  앞에  철저히 난도질  당할  운명에  놓여 있다. 더민주당  서영교는  변호시인  남편을   법원  국정  감시후,  고위  부장  판시들과의  음주  모임에  남편을 끌고  나와  시전  예비 결탁의  손바닥을  비벼대며  아부하는  처참한  꼬락서니로  국회의원의  위상을  스스로  깎아  내린  추태를  보였다. 그리고  9 명  보좌관의  월급 중  1 0 0 만원씩의  기부  광요  행위로  횡령을 주도한  셈이다.  정치  자금법 위반을  자초한  모양새이니  당연히  의원직  시퇴를  해야  할  것이다.  2 0 대  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도  되기전에 이런  추한  모습들로  일관하니,   과연  국회의원의  ‘자기다움’ 실현은  가능하겠나? 언제까지 소크라테스의  ” 너자신을  알라!”라는  외침을  들어야겠는가?   여당도 여전히  박근혜  치마  밑에서  한치도  못벗어나  친박이니  밀박이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  전근대적  간신배들의  난동을  보는  국민들로서는  자괴감이  들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스위스나  네덜란드  선진국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점퍼 차림과  청바지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국회에  등원하여  진정  국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회의와  토론,  정광정책  제시  등, 진짜  실효성있는  국회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말   부럽기만하다. ‘자기다움’을  실천하는  그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비추어서, 결코  선진국  수준의  국회의원  모습은  불가능할  것  같은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개탄  스러울  뿐이다.  정진적  새누리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세비  4 년  동결  등  국민의  눈높이  수준에  맞는  국회상을  세우자고  주장하나,  그것이  과연  가능하겠나? 그리고  보좌관이  9 명씩이나  필요한가?  이것이  전부   국민  돈  유출이고, 시기나  다를  바  없는  집단들이다.  국회의원  세비,  지금의  반으로  줄여도  충분하다. 국회는  출석  안하고  고작  모텔에서  그시간에  성폭행이나  저질렀던  국회의원들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이  되기는  애초부터  그른  일인 것  같다.  진정한  ‘자기다움에  대한  고민도  각성도  실천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정말  광정호의  팀  위기시  좀더  클러치  능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배트  무게나  타격  그립  조정등 의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듯이,  국회의원  각자도  힘이  들어간  어깨를  스스로  낮추고  국민들의  눈높이  수준이라도  맞추려는   변화가  절실한  시점인  것이다. 그래야  ‘자기다움’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브렉시트로  세계  경제  대공황이  목전에  다가  왔는데,  지금의  국회의원들의  군상으로는 국난극복이  난망일  것  같다.  보다  근본적인  자기  개혁의  ‘arete’를  실천하고  구현해야  할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광정호를  비롯해서,  국회의원들  뿐 만  아니라  우리  모두  절실히  깨달아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