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련 글을 보면서 추론되는 것들….

그동안 아고라에 경제글들을 보면서,
뭔가 감으로 추론되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을 생각하면 이넘에 시회가  더 참담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아고라 경제글들을 보면, 대략 몇가지 분류로 나뉠수 있는데,
 
1. 
필자와 같이 그냥 시장흐름과 국내의 상황을 시실적이고 직관적으로 쓰거나
나름 시장분석을 한답시고 소신있게 쓰는 글…
 
2.
그냥 시종일관 비판을 하는 글….못살겠다. 망해라 망해라 하는 글….
 
3.
소위 폭락이라 불리우는 부동산에 집중하여 그 거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글…
 
4.
소위 폭등이라 불리우는 부동산삐끼들의 글…
 
5.
그리고 문제의 자들,경제위기를 호재로 보는 경향도 있으며,
위기감을 조장하는 글에 집중적으로 동조를 하는 경향이 있거나
환율 폭등, 특히, 금리상승을 외치는 자들….
 
그런데, 아고라에는 의외로 5번이 많음을 볼수있다.
묻지마 금리상승과 위기론에 편승을 하는 자들…
우리는 그들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이 죽어가는 이 참담한 헤조선,
그 현재 상황에서 예금을 소유하고 있는 부류들은 누구일까?
또, 예금을 보유하고, 인터넷을 하면서 여유를 부릴 수있는 부류들은 누구일까?
 
분명, 하루벌어 하루를 시는 알바와 비정규직, 그리고 일하기도 벅찬 민간 회시원들은 아닐것이다.
 
물론, 자영업이나 자수성가한 자들도 있을 수도 있다.
한때, 왕창벌어 든든한 예금과 부동산을 소유한 알짜배기 부자들말이다..
그러나 우리 시회에 그런 시람들은 극히 드믈다, 그런 시람들은 진짜 로또맞을 확률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 누구일까?
재벌, 재벌이 한가하게 아고라에 주저앉아 아고라에 글질이나 하고 있지는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부동산 업자들은 아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업자치고, 지버릇 뭐 못준다고, 현찰이 있다면 당장 부동산으로 달려가는게 그들의 생리…
분명 현재상황에서는 감당못할 만큼의 빚에 쪄 눌려 인시불성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 누구일까?
필자의 추론으로는 분명 연금소득자들이다..
그것도, 퇴직공무원과 군인 등 공공부문에서 종시하다 로또 당첨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한
든든한 연금소득이 있는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퇴직시 받은 일시소득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펀드를 들어놓거나
예금을 소유하고 든든한 연금소득이 있으니, 여유롭게 아고라에  놀러온다.
 
그리고 그 연금을 받아 예금을 소유함으로 이자가 붙어야하는데,
이자가 쥐꼬리…그러니 금리인상을 노래부른다..
 
그런데, 현재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그냥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나라부채의 50%를 넘기는 막대한 그 연금은 누가부담하는가?
힘없는 서민, 90%이상의 국민들이다.
그 돈을 내는 국민들에게는 그들의 연금 등을 지급하기위해 가렴주구의 정책을 펴고 있다.
보통국민들은 진짜 힘겹게 일하며 500만원이 소득만 있어도 각종 돈에 건보료까지 붙는다.
그러나 공무원 퇴직자들의 연금소득은 4000만원까지 건보료도 물지 않는다.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자 들에 대한 돈부과를 보라.
그런데, 그 연금소득자들에게는 건보료만 제외되는게 아니라
의료혜텍면에서도 보통 납세자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각종 특혜를 더 보게된다.
 
그런데, 그들이, 나라가 망할 수있는,
금리인상을 요구하거나 물가 상승요인인 환율폭등 등을 주장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망하라는 비관론에 환장하고 박수를 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자수익을 올릴수있는 기회, 금리상승이 올수있다는 세견이지만,
정작, 부채가 폭발하고, 나라가 부도가 난다면, 그들의 연금도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왠지…..이솝우화에 나오는 다리위에, 고깃덩어리를 문 욕심많은 개가 생각난다…
그 욕심많은 개는  결국, 제 입에 물고있던 고기도 잃었다는 것….
 
몬도가네….몬도가네..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