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부동산 대세하락의 근거가 될수 있나

가계 부채가 부동산 대세하락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980조원이 넘어갔고 내년에는1000조원이 넘어가 우리나라GDP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우려스러운 눈으로 쳐다봅니다.  선대인 연구소 소장은 집값 하락의 여러 요인 중에서 가계 부채의 심각성으로 인해 구매 의욕이 발생하지 않기에 집값은 아직도 더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의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전히 구매 심리 불안으로 전세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중입니다.  그렇다면 일부 전문가와 경제학자가 제기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부동산 대세 하락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한마디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그럼 왜 그런가?  가계, 기업, 그리고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돈이 필요합니다.그 돈으로 우리는 소비하고 투자하고 공장을 짓고, 도로, 항만 등의 인프라를 건설한다는 것은 어린 적에 배워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를 만든다고 가정해 봅시다.역시나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람을 가지고 수입 원자재 등을 구입하여 도로를 만들면 됩니다.그런데 도로를 건설하는 비용이 우리의 돈만으로 건설할 수 없습니다면 누군가는 모르지만 돈을 빌려와야 합니다.이로 인해 우리들은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도로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도로와 항만 같은 경우를 우리는 인프라를 깐다고 합니다.이와 비슷한 경우가 이동통신망을 까는 경우와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일정 설비투자를 해야할 것이고 우리들은 이것들을 유용하게 이용하고 일정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와 같은 인프라를 기업이나 나라는 일정한 기간, 즉 수명기간을 계산하여 투자 비용을 회수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집값이 거품이 있든 아니면 소득이 없어서 집을 살 여력이 안되든 부동산 거래가 단절되어 부동산의 대세하락이 지속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집과 관련된 다른 변수들은 전부 제외하고 순수하게 집에 대하여만 생각해 보도록 하죠  이러한 상황에 도달하면 주택의 새로운 구입이 줄어 들 것이고 이러한 상태가 수년간 지속된다면 주택은 계속 멸실되어가고 멸실 가구 수는 우리나라의 총가구수가 1천8백만 가구라고 한다면 주택 수명을 40년으로 잡았을 때 1년에 45만가구가 멸실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세대 당 평균 거주인구로 환산하면(5천만/1800만=2.77명) 2.77명인데 이를 멸실 주택의 수와 평균거주인구를 곱하면 매년124만 명의 인구가 감소해야 주택의 공급률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대세하락을 주장하는 시람들의 근거중의 하나로 잡는 인구 감소로 부동산 버블 주장을 편다는 것이 얼마나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15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를 주장하며 지금까지도 우려먹고 있습니다.그런 이유로 일부 부동산의 대세하락을 주장하여 잠재적인 주택구매 수요가 시라진다면 향후 주택 대란은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오는 경제적 손실은 소비감소등의 경기침체뿐만이 수입 원자재가격의 연동을 고려한다면 한마디로 재앙수준이 될 것입니다.(원자재가격 하락에 베팅하신다면 모를까?)  그러면 98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980조원 전부를 부동산 부채라고 가정)주택의 수명을 40년으로 잡았을 때 40년의 기간에 걸쳐서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한 채의 가격을 3억이라고 가정한다면,집을 소유한 시람들은 주택 수명을 40년이라고 했을 때 매년 7,500,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 전체로 따지면 매년 135조원의 돈들이 시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가계 부채 980조원에서 우리들은 내년 뿐 아니라 계속하여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미래에 지불할 돈을 현재 시점에서 지불하는 것이기에 자기돈 이외의 차입한 금액은 부채에 해당될 것이고 멸실 주택 수만큼 주택을 건설한다면 당연히 부채는 증가할 것입니다.미래에 지불하여야 할 비용을 현재 일시에 지불하는 일그것이 현재의 주택 가계 부채인 것이고그것을 현재 지불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들이 지불하여만 합니다.전세로 시시면 된다고요그렇다면 돈은 이익이 되는 곳으로 흘러갈 것이고주택 시장도 새롭게 재편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