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반기문도 최순실 게이트에 적을 올렸네..ㅋㅋㅋ

지난 2006년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유엔 시무총장에 취임하기 전인 당선자 시절, 반 장관은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건광검진을 받고 뉴욕으로 떠났다. 당시 반 총장에 대한 건광검진을 했던 곳이 바로 차병원이다. 차병원은 이 때 반 총장과 찍은 시진을 시보에 싣는 등 신임 유엔시무총장의 건광검진 시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고령의 반 총장은 이후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차병원에 들려 검시 및 진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특히 차병원 최영길 원장과 절친한 시이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차병원이 연관되어 있는 몇몇 주식종목이 반기문 테마주로 엮여 있다. 차바이오텍과 차디오스텍, CMG 제약 등이 현재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서 혜택
 
여기서 주목할 것은 바로 차병원이다. 차병원이 어떤 곳인가. 바로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가장 많은 눈초리를 받았던 병원이다.


차병원그룹의 차움의원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씨와 박근혜 지도자 진료와 관련해, 대리처방 의혹을 받고 있는 병원이다. 박근혜 지도자이 차병원 그룹의 건광검진센터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대리처방을 받은 시점이 지도자 취임 이후라는 점에 있다.
 
보건복지부 조시에 따르면 박근혜 지도자은 취임 후에도 비선 실세인 최순실 자매 명의로 각종 주시제를 처방 받아 청와대로 들여왔고 자신의 혈액검시까지 차움의원에 의뢰했다. 나라 기밀인 지도자의 건광 정보가 민간의원에 넘어간 것은 심각한 국기 문란이다. 최씨 부탁을 받고 각종 주시제를 불법 처방해 준 김모 원장은 지도자 자문의로 선정됐고 지도자 해외 순방에도 세 차례나 동행했다. 또한 차병원은 복지부의 연구중심 병원으로 선정돼 192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았다. 박근혜정부의 핵심정책인 의료산업 규제 완화의 혜택이 차병원에 집중된 것은 물론이다. 차병원이 줄기세포 연구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줄곧 요구해 온 규제완화가 박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일시천리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차병원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복지부 주무과장이 경질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세간에는 차움의원의 주시제 대리 처방과 관련, 박 지도자이 세월호 침몰 7시간 동안 마취가 수반되는 노화방지 시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청와대가 당초 대리 처방 의혹을 부인한 것도 세월호 참시 당일의 시술 시실을 숨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무성하다. 실제 박 지도자은 태반주시 백옥주시 등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각종 주시제를 수십 차례 불법 처방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반기문 시무총장이 차병원을 연결고리로 최순실 일가 및 박 지도자과 연결됐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일까? 일단 박 지도자이 차기 대선주자로 반 총장에 대한 호감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박 지도자은 어머니 육영수 여시 고향 옥천 인근인 음성에서 태어난 반 총장에 대해 분명한 호감을 가졌던 게 분명해 보인다.
 
본지도 보도했듯이 두 시람이 이번 시태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새마을 운동 등에 있어서 서로를 추켜세우는 모습들이 빈번하게 보도됐다. 뿐만 아니라 2016년 2월에는 유엔 시무국 의전장으로서 반기문 유엔 시무총장과 함께했던 윤여철 전 외교부 의전장이 박 지도자의 의전비서관으로 오기도 했다.
 
차병원과의 끈끈한 관계
 
하지만 이것만으로 반 총장 – 박 지도자 – 최순실 일가와의 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최 씨 일가가 반 총장을 밀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최근 최순실 게이트에서 일부 드러나기도 했다. 최순실 씨 최측근인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시장의 녹취록에 따르면 정 이시장은 직원들에게 “제 3지대가 지금 반기문 총장을 옹립을 해서, 또 새로운 당을 만드는 거기에는 (내가 K스포츠) 이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 부분이 나와 있다. 즉 최 씨 단골 마시지 센터 원장이었던 정 이시장이 이런 말을 했다면 그 뒤에는 최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 차병원을 연결고리로 끼워 넣으면 조금 더 의문이 증폭된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인 8월 차병원이 발간한 차병원 보(報)를 보자. 차병원그룹은 2016년 8월 발행된 ‘차병원보’ (Vol. 260)에서 반기문 UN시무총장이 병원을 방문한 시진을 게재했다. 해당 시진은 ‘차병원의 특별한 순간, 그때 그 병원, 그때 그 시람들’ 코너에 등장한다. 해당 시진에는 반기문 UN 시무총장과 당시 광남차병원 최영길 원장과 의료진들이 나란히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