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똥싸는 강남 거품공구리 텅텅비고 또 대출내서 관리중

공구리 삐끼질에 속은 것 땅을 치고 후회한다
 
별수 있나?  다시 대출받아 돌려막기 중!
 
환장할 지경이다… 이러다가 피똥싸고 피토하다 죽을 것 같다.
 
여러분들 저처럼 속아서 망가망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삐끼들은 악마입니다.
 
亡해서 나오는 세입자가 임대료도 못버는데, 들어갈 이유가 있나?  임대료 거품 1/3토막 나기전엔 어림없다.
 
[뉴스플러스] “건물 텅텅 비었는데” 대출은 ‘급증’
MBC| 염규현 |입력2016.03.16. 20:20| 수정2016.03.16. 21:10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60316202009084[뉴스데스크]
◀ 앵커 ▶
요즘 서울 도심에서 이런 표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임대 문의,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상권에서도 사무실 5곳 중 1곳이 비어 있을 정도로 요즘 공실률이 높은데요.
이렇게 상가수익성은 악화됐는데 관련 대출은 오히려 빠르게 늘고 있어서 부실 대출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뉴스플러스, 염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대로.
곳곳에 임대 문의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원래 은행이 있었지만 지점이 통폐합되면서 비어 버린 1층.
건물 군데군데 눈에 띄는 휑한 사무실들.
1년 넘게 장사할 사람을 못 구한 상가.
이 곳은 지하철역과 인접한 대로변 상권인데요.
건물 1층뿐 아니라 아예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도 등장했습니다.
3년 전 8%였던 강남대로의 사무실 공실률은 이제 22%, 5곳 중 1곳 이상 비어 있습니다.

[공인중개업자]
“통으로 임대 나온 데 많이 있어요. 못 버티고 나갔잖아요. 그만큼 수익이 되어야 말이죠. 병원들도 문 많이 닫아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입니다.
황금 상권으로 불리던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큰길 옆 1층 상가도 폐업이 속출하면서 곳곳이 비었거나 땡처리 매장으로 쓰이고, 이화여대 앞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인근 상인]
“여기 말도 못해요. 여기 오래됐지, 건물 빈 지가. 저기 기차역 쪽 있잖아요. 그쪽에도 빈 게 많고….”

◀ 기자 ▶
전국의 상업용 부동산 임대 수익률을 볼까요?
사무실은 10%, 중·대형 매장은 8.3%.
최근 3년 새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안 그래도 그저 그랬던 상가 수익률이 최근엔 은행 금리에도 못 미칠 정도로 더 나빠진 건데요.
수익률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도 관련 대출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부동산 임대업종의 대출 규모는153조 8천억 원, 3년 만에 50% 가까이 늘었고요.
제1금융권에서만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90조 원이 대출돼, 1년 새 10% 많아졌습니다.
임대료가 안 들어오니, 대출로라도 부족한 유지비용을 메우고 있는 겁니다.

◀ 리포트 ▶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상가 (투자) 지표들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투자자들은 저금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투자 금액이 더 늘어나는….”
다행히 아직은 연체율이 낮은 수준이지만 앞으로 상황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경기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만큼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경우, 주택보다 더 빨리 연체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 진/금융연구원 박사]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상황이어서, 금리 상승기가 되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부실화될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년 3만 건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이 이미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MBC뉴스 염규현입니다.
(염규현)